내가 왕따시켰던 왕따가 나보다 갑이됐다 3기
시어머니댁에 가요!!


"아정이하고 아성이는 어제 지훈씨네에 맡겼고"

"출발...구지 해야되..?""

"..응!!!"

솔직히 난 가는게 싫다 왜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면 될것이다 예전에 내가 순영이를 괴롭히고 때리고 그리고 일진이란 이유로 날 엄청 미워하신다 그래도 순영이 어머니니까..어쩔수없지..

창백한 내얼굴을 본 순영이는 입을 조심스레 열었다

"여주야..우리 그냥 안가면 안될까..? 나 너 힘든거 싫어.."

"나는 너가 어머니 안보려고하는거 싫어~!!"

"가지말자..응?"

"아니야..나 괜찮아!!"

"알았어 그럼 출발한다..?"

"응!!"

나와 순영이는 차를타고 30분거리에있는 큰 저택에 도착했고 들어가자마자 나에게 날라온건 뜨거운 커피였다

익숙했다 올때마다 얼굴로날아오는건 차가운거 아니면 뜨거운거였으니까

"...."

"이게 뭐하는짓이야 매번!!!!!!!!!! 엄마는 생각이 있어!!!!!!!?"

"순영이 너도 이●한테 미쳐서그러니? 도대체 남자를 얼마나 꼬셔먹은거야!!!!!!!!!"

"꼬신적...없습니다..제가 좋아했던 남자도..사겼던 남자도 다 순영이가 첫번째입니다.."

"그래? 근데 내가 매번 너의 그 얼굴에 계속 뿌리는이유가 뭔지 알아? 바로 너가 말한 그거야 왜 우리 순영이가 너따위에게 첫남자여야되는거야!!!!!!!!!!"

"..어머니..."

"입다물어!!!!! 누가 네 어머니야!!!!!!!!"

나에게 지금이라도 날라올듯한 어머니의 손을 막은건 순영이의 동생인 권준제였다

준제도 어마어마하게 무섭고 일진이기에 항상 어머니는 준재가 날 감싸줄까봐 준재없을때만 날 갈군다

"ㅈ..준재야..엄마는 그냥"

"●발 ●까고있네 ㅋ 엄마? 누가 엄마야 계모● 주제에 형수 건들지말라고 계모 따위가 때리고 분풀이할 대상이 아니라고"

"ㄴ...너 엄마한테..지금..."

"하...뭔 ●신 같은게 굴러들어와선 엄마 노릇한다고 별 ●랄이야"

"....."

"매번 지치지도 않냐고 이거 폭력으로 신고접수되는건 알아? 아니 형수 몇번 때린지는 기억해? 기억도 못하겠지 그야 그만큼 많이 때렸단거니까"

"...준제야..."

"하..그만하고 형수 들어가세요 형이 데려가고"

준제도 말하기 지치는지 우리에게 빨리들어가라고 했고 순영이는 급한 마음에 날 방에 데려갔다

쾅-

"..하..여주야..괜찮아? 얼굴..뜨거운거 부웠잖아 저●이.."

"씁..!!! 누가 어머니한테 저●이라고 그래!! 그러면 안되!!"

"...미안해..."

"ㅅ..순영아 울어?"

"진짜 미안해..내가....내가 진짜..우읍"

더이상 우는 순영이에게 미안하단 말을 듣기싫어 짙게 키스를 했고 키스를 끝내자 살며시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었다

"울지마..그리고 너가 미안하다고 하는말 진짜 듣기싫어"

"....우리 다음부터 그냥 안오면...안될까...?"

"..그럼 그 다음부터는 오는 기간을 늘릴까? 우리가 지금 2년에 한번오니까 3년에 한번 오는거 어때?"

"알았어.."

"나 힘든거 너도 맘에 안드는건 알지만...나도 힘들어 그래도 잘버텨내잖아 그러니까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