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가 출발합니다 >

10 . < 이 귀한 왕자님은 안 가겠어 >

여주

" 후음 ~ 여기 좋다ㅎㅎ "

차은우 [절친] image

차은우 [절친]

" ㅋㅋ 그러게 "

후다닥

그때 누군가가 어디론가 달려갔다

궁금했다

여주

" 따라가볼까 ? "

차은우 [절친] image

차은우 [절친]

" 음 .. 그래 "

차은우 [절친] image

차은우 [절친]

" 근데 위험 할지도 모르니깐 이 귀한 왕자는 안가겠어 "

여주

" 머래 ,, 너 안 귀해 "

차은우 [절친] image

차은우 [절친]

" 흑.. 마상 "

여주

" 오옹 , 잘됐당 "

차은우 [절친] image

차은우 [절친]

" ... "

차은우 [절친] image

차은우 [절친]

" 흥 ! "

여주

" 앜ㅋ 알써 "

여주

" 미안해 "

차은우 [절친] image

차은우 [절친]

" 야 ,, 놓치겠다 빨리 와 "

여주

" 알았어 !! "

10분뒤

여주

" 허억.. 허억.. 어딜 저렇게 멀리가는거야 ;; "

차은우 [절친] image

차은우 [절친]

" ㅇㅁㅇ? ;; 뭔소리야 , 아직 5분도 안지났어 "

여주

" 허억.. 넌.. 허억.. 안 힘드냐 ? "

차은우 [절친] image

차은우 [절친]

" ㅇㅇ "

여주

" 아하 ~ ! 너 나 몰래 간식 5~6개 더 먹엇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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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절친]

" 크..흠 "

여주

( 찌릿 )

차은우 [절친] image

차은우 [절친]

" 이.. 이런얘기할때가 아냐 , 빨리 가기나 하자구 !! " ( 말 바꾸기 )

여주

" 허억.. 허억.. 아 맞다.. "

말바꾸기는 성공하였다

드디어 그 남자가 멈춰섰다

그리고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