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내남친
편지(1)


안녕하세요 자까임당....

제가 매우 늦었죠ㅠㅠ 죄송해요ㅠㅠ

바빠가지고ㅠㅠ

아!그리고 애칭은 세이로 결정됐어요!

아이디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꾸벅)

그럼 이야기 시작!

고고~


이지훈
딱 들어도 니 목소리야


여우린
후...그래요! 제가했어요! 왜요?


정한
ㅎ....이리와....


여우린
...?


권순영
(작게 소곤)야 정한이형 화났다...


부승관
이제 망했지...쟨...


최승철
얘들아 일단 연습실부터 가보자...


세븐틴
(승철이 빼고)네.....

가보니 탁자 위에 총 14개의 편지가있었다(1개 모두가 읽는것 13개 멤버들 모두 1개씩)


최승철
...여주가...쓴거야...?


세븐틴
(끄덕)


부승관
일단 모두가 보는 편지부터 열어봐요...


세븐틴
어....

편지 내용

-안녕 세븐틴...ㅎㅎ 이편지를 보고있을때면 난....죽으려 하겠지..?근데 옆에13개의 편지가 더있을꺼야..그 편지에서 자세히 말해줄께...


이찬
누..누나....(또륵..)

사정상 찬이와 지훈이만!(찬이와 지훈이는 형제...)

지훈이의 편지 내용

-안녕 지훈아...우리 옛날에 편지 자주 썼었는데..이게.. 마지막이네...ㅎ 너 고양이 였을때 되게 귀여웠는데..안녕...사ㄹ...(지워져있다)


이지훈
ㅇ..여주야!!!

찬이의 편지내용

-안녕 찬아...너랑 되게 놀때마다 좋았는데...ㅎ(눈물자국 때문에 안보인다)찬아 귀여웠던..찬아..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다....고마웠어...찬아..


이찬
누나!!!!!!(눈에 눈물이 흐른다)


이찬
(황급히 뛰어나가 옥상으로간다)


세븐틴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야!! 우리도 어서가자!!!


최여주
오늘은 날씨가 흐리다...


최여주
이제..뛰ㅇ


이찬
여주누나!!!!!!!!


이지훈
헉..헉...최여주....가지마...제발....


최여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