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이 내 전남친
1화 새로운 회사, 알고있던 회장님(?)

전씨girl
2020.04.01조회수 136

난 한채은.

이번에 새로운 회사를 들어갔다.

이 회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회사 JK그룹이다.

한채은
여기가 Jk그룹인가?

한채은
일단 여기 회장님을 만나서 얘길 해 봐야지.

난 이 회사의 '비서'를 하러왔다.

잠시후, jk그룹 안.

똑똑똑.


전정국
들어오세요.

한채은
(벌컥) 안녕하십니까, 회장니............


전정국
헉........채은이.......

한채은
(아냐아냐...진정하자...)저..전 이곳 비서직을 맡으러 와..왔는데요.....

내가 놀란 이유는 바로

이 사람은 나의 전남친,

그것도 연락두절 상태에서 다른 여자와 만난 전남친이다.

그 여잔 날

괴롭힌 도여주다.


전정국
아..아.. 비..비서직?..... 마..마침 자..잘됐네요.....아..아무래도 비서를 차...찾고 이..있었는데.....

이 사람의 습관.

당황하면 말을 더듬는다.

한채은
그럼 담주부터 오면 되는 건가요?


전정국
네..네? 네. 오..오면 됩니다...


전정국
이름이 무엇인.....

한채은
아시잖아요. 한.채.은 이요.


전정국
아..아..맞다...네...그...그럼 가시죠....

한채은
네.안녕히 계세요.

난 이사람이 싫다.

정말 싫다.

나만 싫어하는 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