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이 내 전남친
2화 그녀와의 만남

전씨girl
2020.04.01조회수 105

터벅,터벅.

어제 만난 전정국 그자식 때문에

행복했던 기분이 싹 사라졌다.

한채은
아, 머리야.

???(1)
아니 그럼 어쩌자는 거야

???(2)
헤어지자고.

???(2)
이제 너 만나기 부끄러.

한채은
아고. 싸우나보네.

한채은
아니 쟤네

한채은
전정국이랑 도여주??????


전정국
채은아!

도여주
어? 한채은?

한채은
???(얘네 아직도 사귀고 있었어???)


전정국
그러니까 헤어지자고 했지 부끄럽다고!

도여주
뭐?


전정국
채은아 나랑 사귀자,응? 제발

한채은
?


전정국
제발.....나 도여주랑 이제 헤어졌잖아,응? 너도 봤잖아~!

한채은
부끄러.


전정국
어?

한채은
너를 알고 있다는게 부끄럽다고.


전정국
채.....채은아.......

한채은
나중에 얘기하자.

한채은
여기서 얘기하고 싶지 않아.

한채은
그럼.


전정국
채...채은아!채은아!!

저벅저벅.

한채은
(옛날일을 생각하면 너무 부끄러.)

한채은
(내가 왜 이러지?)

한채은
아...... 머리아파.......

띵동,띵동.

한채은
이시간에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구지?

???
채은아!!!!!집에 있어???

한채은
아....쟤 왔어.......


전정국
채은아!!!

띠리리리!띠리리리!

한채은
이쒸 전화 걸었어!!!!!!!!


전정국
채은아!!!!집에 있지????

한채은
아구.......

벌컥.

다음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