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사랑한 아이
11화 {질투}



박지민
"들어와"


전여주
"와아아아 이 개금수저 자식!!"


전정국
"와아아아 형 동생 안구해요?"


전여주
"야아아아 헐 나 버리고가는거임? 헐 그럴수는없지"


전여주
"지민아 여동생이나 누나 안구하니? 내가 아주 잘해줄수있음 하하"


박지민
"어 다 안구한다^^"


전여주
"으아아아 뭐 구하는거 있음?"


박지민
"음...여친..?"


전여주
"저런...너도 지금 옆구리가 시린가보구나..."


전정국
"풋! 전여주 너 남친 사귀면 내가 너 전부터 사고싶었던 후드티 사줌!"


전여주
"오오오 진짜냐????"


전정국
"그래 진짜다 하하"


전여주
"야야야아야야 박지민 나랑 잠깐 사귀자!(?????)"


박지민
"아니 어떤 미친놈이 고백을 그렇게 하냐????"


전여주
"아아아아 진짜로 아주 잠시만이야아아아아"


박지민
"아니 사귀면 사귀는거지 또 아주 잠시만은 뭔데///"


박지민
"난 안해! 다른 놈이나 알아봐///"


전정국
"대신 오늘중으로 생겨야해!!!" 시발 이러다가 레알 사주게 생겼다


전여주
"자 기다려 내 폰 뒤져본다!"


전정국
"잠깐! 대신에 너가 막 떼쓰고 그럴꺼같으니까 남자랑 여자 둘다 뭐 남친아 그런 꽁냥질 한번 하면 사준다"


전여주
"야! 계속 추가가 늘잖아!!!!"


전정국
"뭐 싫으면 말든가!"


전여주
"누가 안한데??!!!너 진짜 이거 성공하면 개뒤진다"

내가 내 폰을 뒤지는데 민윤기 라는 이름이 아주 잘보였다


전여주
"아..안해줄꺼같은데?"

아 몰라! 걍 걸어!! 인생은 실전이야!!!!

뚜르르르르


민윤기
여보세요?


전정국
"야야야야야 전여주 스피커 포오온!"

나는 스피커 폰으로 키고 소리를 최대로 했다 그래서 집안에는 민윤기의 목소리가 아주 크게 울렸다


전여주
"어..! 윤기야!!!((오빠입니다"


민윤기
"왜 그래??"


전여주
"나랑 잠시동안만 사귀자!!!!"


민윤기
"뭔 개소리야?"


민윤기
"사귀자고??!!"


전여주
"어! 아..어..그게..잠시동안만! 진짜로 1분?2분? 그정도만ㅠㅠㅠ"


민윤기
"아니 사귀자는 말을 그렇게 쉽게하냐..///"


전여주
"으아아ㅠㅠ이거 안하면 내 후드티 날라간단 말이얌ㅠㅠ내가 그럼 또 다시 알바를 뛰어야한다구ㅠㅠ"


민윤기
"알바..?" 그게 뭐지??????


전여주
"ㅠㅠㅠㅠ제발 사귀자(???????)"


민윤기
"아 몰라..대신 내 소원들어줘야해"


전여주
"응!!그럼 우리 사귀는거야??"


민윤기
"어.../////"


전정국
"야! 이제 꽁냥질 남았다!" 이거 절대 성공못하겠지..?


전여주
"아...어...음..."


민윤기
"??왜 또 뭐 남아있냐?"


전여주
"어..그게...꽁냥 대화..."


민윤기
"뭐??!!"


민윤기
"하...."


박지민
"야 전여주 걍 내가 사줄께 그니까 그만해라 내가 다 못보겠다"


민윤기
"사랑한다..(작게)"


전여주
"어..? 뭐라고? 못들었어"


민윤기
"하...사랑한다고...//////"


민윤기
"이제 됬냐..?"


전여주
"ㅇ...어..../////"


박지민
"시발..."


민윤기
"?왜 박지민 목소리가 나냐??"


전여주
"아~ 여기 박지민네 집이거든!"


민윤기
"이 늦은시간에 박지민네 집이라고?"


전여주
"웅!(해맑)"


전여주
"정국아 약속지켜라"


전정국
"아아 레알로 성공할줄은 몰랐는데에에에에!!!!"


박지민
"좆같네..((작게"


전여주
"뭐라고??"


박지민
"미션 다 했으니까 이제 헤어지라고.."


민윤기
"헤어지는건 우리 마음아닌가?"


민윤기
"그나저나 왜 여주가 니네 집에 있냐?"


박지민
"오늘 여주 우리집에서 하룻밤 자고간다"


민윤기
"뭐?! 왜 여주가 니네집에서 자는데?!"


박지민
"뭐 갈때가 없다는데 어떡해 우리집에서 재워야지"


전여주
"아아 둘이서 싸우진말고오오오"


박지민
"후..그래 안싸울테니까 당장 헤어져(?)"

뭔가 멘트가 이상하구만...


민윤기
"싫은데? 여주랑 헤어지고 싶은날이 오지는 않겠지만 헤어지고싶은날에 헤어질껀데?"


전여주
"아아 진짜로 둘이서 싸우지말라니까아아"

그래! 이럴때는 달래주는게 최고지!!대부분 이렇게하면 박지민이 화를 푸는데?


전여주
"우리 지민이 누나가 먼저 솔탈해서 그래? 에구 아직 아기구만"

내 두 손은 박지민의 볼에다가 부비적 부비적 거리고 있었다


박지민
"으우 하지마아아/////"


전여주
"ㅋㅋㅋ너 얼굴 진짜 빨개! 이거 놓아줄테니까 싸우면 안된다?"


박지민
"음..그러면 계속 싸워야지만 이거 해주겠네?"


전정국
"시발 그래요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작작 좀 오글거리는말 해요"


전여주
"ㅋㅋㅋㅋㅋ전정국 폭발했다"


민윤기
"거기에 없으니까 뭔 상황인지도 모르겠다"


전정국
"아 형;지금 누나가 지민이 형 볼에다가 손대고 막 부비적거렸는데 또 이와중에 지민이형은 저거 계속당하고싶나봐요"


전정국
"살려줘요 형 저 지금 거희 뒤져가고있어요"


민윤기
"전여주 너 우리집올래? 딴 남자네 집에서 잔다는데 남.친. 으로써 겁나게 걱정된다"


전여주
"에? 아냐 괜찮아! 지민이네 집이니까!! 뭔일 생기겠어?? 그리고 뭔친이요..????"


민윤기
"남친 맞잖아?"


전여주
"아으 진짜! 안되겠어! 이거 목소리만 들어서 그렇지 내일 한번봐서 얘기해! 그때는 내 초롱한 눈 보고있어서 헤어지기 싫다는말 못할껄(((??????"


민윤기
"그래 니 얼굴보는거면 나야 더 좋지"


전여주
"끊어///"


민윤기
"잘자고 내일보자~"

뚝


박지민
"얼씨구? 전여주 기분 좋냐?"


전여주
"뭐래!!!박지민 너 질투하냐?????"


박지민
"어 존나 질투한다 6년동안 친구로 살았으면 됬잖아 근데 어떤 놈은 너랑 8살때 한번 만나고 오늘 만나서 사귀면 난 뭐가되냐"


박지민
"내가 너 개좋아하는데..너랑 그 놈이랑 사귀는거 진짜 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