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투표권)
구름구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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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운(雲)빨좋네 [하성운]



???
아 , 여기



최예나
,, 뭐냐 니


김희연
안녕하세요 언니 ~ 잘 지내셨어요 ?


최예나
지랄하네 이 미친년이 ㅋㅋㅋㅋㅋ 니가 나한테 인사할 처지는 아니지않ㄴ


박지민
쟤덕분에 알았어



최예나
뭘 ?



박지민
하 ..



박지민
하성운 그 형 , 얘 전남친이래



최예나
,, 뭐 ?


김희연
말 안하려 했는데 ,, 하늘언니가 걱정 돼서 ㅠㅠ


최예나
하 ㅋ


최예나
넌 지금 얘 말을 믿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예나
전남친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희연
힝 .. 진짠데


김희연
진짜 걱정돼서 하는 말이에요


김희연
하도 여자 밝히다 바람 펴서 헤어졌거든요 ..


김희연
저 돈도 뺏기고 , 친구들도 잃고 ,, 집에서도 쫒겨났어요



최예나
아니


최예나
.. 니 말이 진짜든 가짜든 , 이하늘은 지금 행복해 하고있어


최예나
왜 제 3자인 니네가 왜 끼어드는 건데


박지민
야 !!! 아니 이하늘이 당하고 있는데 당연히 친구인 우리ㄱ


최예나
아니 그건 그때 도와주고 , 지금 행복하다잖아


박지민
아니 그런일이 없도록 지금 우리가 어떻게든 하자는 거잖아


최예나
그냥 니가 원하는건 아니고 ?




박지민
그만 잃게 해주고 싶다고



최예나
그럼 그냥 냅둬 , 그게 도와주는거야

_ 예나는 옆에 뒀던 코트를 다시 걸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최예나
그리고 니



최예나
적당히 하고 빠져라




박지민
하 ,, 나도 가볼게


김희연
아 ,, 웅


_ 예나는 그렇게 말했지만 신경이 안쓰인다고는 할 수 없었다


📞이하❤️



최예나
-아 응 ! 왠일이야 ㅎㅎ


이하늘
- 너 왜 연락 없냥 .. 섭섭하게 시리


최예나
- ㅎㅎ너나 잘하세요 ~


최예나
- 그 ,, 너 그오빠랑은 잘 되는거 같던데 , 어떻게 됬어 ?



이하늘
- 아 ㅎㅎ 사귀어




최예나
- 아 ,, ㅎㅎ 잘됬네 !!


최예나
- 잘 챙겨줘?



이하늘
- 그냥 , 알꺼같다


최예나
- 뭐를 ?


이하늘
- 그 ,, 나 좋아하는게 느껴진달까 ,,



최예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ㅎ뭐야 , 좋냐 ?


이하늘
-응 , 행복해 이제 ㅎㅎ



최예나
- 그럼 됐다


최예나
- 니 행복하면 된거지 뭐


_예나는 하늘이 행복하다고 하자 마음이 편안해졌다

_원래부터 하늘은 행복하다는 말을 거의 안했었기 때문이다



최예나
- 집은 구했어 ?


이하늘
- 웅 곧 입주해


최예나
- 다행이네 ㅎㅎ 조심히 들어가고


이하늘
- 너나 빨리 들어가 ,, 학생이 12시에 혼자 !!


최예나
- 니도 나이는 학생이다 ~ 빨리 들어가 ~


이하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키~


뚜 - 뚜 -


삑 -



이하늘
아 졸려

_ 하늘은 호텔로 들어와 바로 침대에 뻗어서 잤다


???
잘자네 ㅎㅎ



_ 다음날 아침 , 알람소리에 눈을 떠보니 바른자세로 자고있는 하늘이였다

_ 묶었던 머리는 풀어진채 배게를 배고 있었고 , 이불을 덮은채 손은 배 위로 공손한 자세였다

_ 하늘은 순간 소름이 끼쳐 집안을 뒤적이다 침대밑을 확인했더니



_ 아무것도 없었다



이하늘
하 .. 뭔가 찝찝해 ,, 빨리 나가야지

_ 그시각 성운


할머니
아가 .. 미안하다 ..

할머니
할미가 아프지만 않았으면 .. 더 행복했을텐데 ..

할머니
할미 없어도 씩씩해야 할텐데 ..

_ 할머니는 자신의 손을 꼭 쥐고 벽에 기대 자고있는 성운의 자세를 편하게 잡아주며 말하였다



하성운
아 ...으



하성운
할머니 ..! 할머니 괜찮아 ??

응 그럼 ㅎㅎ 할미 건강해


하성운
할머니 왜 말 안했어 !!!!!!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했어야지!!!!!


할머니
성운아 , 미안해



하성운
나 할머니 없으면 안되는거 알잖아 ..


할머니
하늘이 ,, 잘 챙겨줘

할머니
정말 좋은애더라고 .. 정말 잘챙겨줬고

할머니
할미 아픈거 알까봐 .. 나가라고 했었어 , 사람 잃게 하고 싶지 않아서

할머니
성운아 , 하늘이 사정 잘 알지 ? 꼭 함께 해줬으면 좋겠어

싸우지 말고 ㅎㅎ 오래오래가


알겠어요 , 잘 챙길게요

그니까 할머니도 빨리 나아 ,, 나랑 행복하게 살아야지

_ 할머니는 대답할 수 없었다

_ 이 감정을 뭐라고 표현할지 ,, 슬픔을 슬픔이라고 표현하기엔 아무도 그 답을 몰랐다


Woon빨작가
어제 보쇼 보셨나여ㅜㅠㅠㅠㅠㅠㅠ진짜 얼굴 무슨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