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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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냉미녀의 남사친 (짝수 편)



내 남친은 11인
안녕하세요!


르예 작가아
안녕하세요~


르예 작가아
아 저는 르예 작가아 입니다!!


르예 작가아
이거는..


내 남친은 11인
저랑 합작이구요! 얘가 짝수편, 제가 홀수편을 쓸겁니다~


르예 작가아
둘 다 구독해주셔야 되구용ㅇ!


르예 작가아
제목 똑같아여❤ 그럼 프롤로그 시작합니다!!


내 남친은 11인
아 참 그리고 저는 [고구마]라는 팬픽 쓰고 있고여


르예 작가아
저는 [오빠친구=남자친구?]라는 팬픽을 쓰고 있어여~


르예 작가아
또 이 팬픽의 형식은.. 서로 떠넘기기 식이라서 막장이 될 수도 있(퍽


내 남친은 11인
하핳 시작할게요~


민윤기
"일어나 민윤지!"


민윤지
"..흐아.."


민윤기
"일어나라고!!"


민윤지
"하..(졸린 눈을 비빈다) 아니 시차 적응이 안 되는ㄷ.."


민윤기
"오늘부터 학교 가기로 했잖아."


민윤지
"아ㅏ! 일어났다. 됐냐? 먼저 가."

쾅-

윤지 시점
이름은 민윤지.

윤지 시점
미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됐다.

윤지 시점
냉미녀고,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서 유학을 했다.

윤지 시점
한국 일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윤지 시점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윤지 시점
뭐 지금 멀쩡하면 됐지.

윤지 시점
오빠라는 사람이 존재한다.

윤지 시점
민윤기.

윤지 시점
츤데레다.


민윤지
"아 씨..학교 가는 길 모르는데."

윤지는 재빨리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간다.


민윤기
"개 늦었다."


민윤지
"기다림? 학교 데려다 줄거지?"


민윤기
"ㅇㅇ"

윤지 시점
진짜 츤데레 맞다니까..ㅋㅋ

학교

쌤
"얘들아 오늘 전학생이 왔다."

쌤
"윤지야 들어오렴"


민윤지
"안녕. 민윤지야."

쌤
"진짜 오빠 닮았네. 아 나는 니 오빠 선생님이기도 했던 선생님이다. 저기 빈 자리에 앉으렴."

쌤
"반장?"


황민현
"네."

쌤
"쟤가 잘 챙겨줄거다. 성우도 애가 착한 애니까."

쌤
"자 그럼 자유시간 가져라. 전학생도 왔고."


옹성우
"........너 진짜 민윤지 맞아?"


황민현
"너 진짜 민윤지야?"


민윤지
"진짜 웃기네ㅋㅋ 그럼 내가 뭔데?"


황민현
"아니..너..너 진짜 민윤지야? 그..우리 기억 안 나?"

윤지 시점
하..이게 무슨 경우지?

윤지 시점
나는 모르는 애들이 자기네들이 기억이 안 나냐네?


민윤지
"뭐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