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달왔습니다
#66.택배 배달왔습니다


여주집_

여주집

여주집_

여주집


전정국
전여주 왜이렇게 안와..또..( 손톱을 깨문다

콰득-


전정국
아..!(얼굴을 찡그리며

자꾸 잘근잘근 씹어댄 손톱은 결국 피가 흐르고있었다


전정국
하아

..되는일 없네 정말

띠띠띠띠띡


전정국
(벌떡


전정국
전여..!!


전정국
형..?


전정국
형이 왜..

한참 길 한복판에서 지민한테 안겨 운 여주는

그대로 긴장이 풀려 잠이 들었고

지민은 공주님안기로 여주를 안고 집까지 데리고온것

*비번은 맨날 집에 놀러오니까 전정국이 알려준것

* 사실 전정국이 현관문 열어주기 귀찮아서 알려준건 안 비밀 ㅎ


박지민
쉿..얘 깨면 어쩌려고


박지민
얘 방 어디야


전정국
저..기


박지민
눕혀놓고 나올게


_


_

쿵( 여주방 문 닫는소리


전정국
무슨일이 있던거야


박지민
...

상

상황

상황설

상황설명

상황설명중

상황설명중.

상황설명중..

상황설명중...


전정국
하...그 새끼 지금어딨어 ( 살벌


박지민
진정하고 ..다행히 여주가 전화해서 녹음이 다됬어 ( 자동녹음


박지민
사과도받을수있었고 여주가싫다면 교수직이라도 퇴학처리도 가능해


전정국
아니,


박지민
?


전정국
쟤는 저런거 절대 반대할거야


박지민
절대..반대? 왜?


전정국
다 자기때문이라 생각할거야


전정국
하..아무튼, 오늘 하루종일 울었을거야..


박지민
? 나없을때도 무슨일이있긴했구나


전정국
하..진짜 저 등신


전정국
호구짓만 존나해대고


전정국
옆에서 몇십년을 보고 자라온난 얼마나 답답한데


전정국
짜증나게


전정국
그럴거면 옆에서 보이지도말던가


전정국
자꾸 내옆에 알짱거리면서 싫은표정 속상한표정 찌증난표정 화난표정


전정국
그러면서 신경쓰지말래

정국도 그런 여주의 모습을 보기 싫었는지 화를 내며 머리를 쥐어뜯어버린다

아마도 자신의 동생이 그러는게 보고있기도 싫고 화가난거겠지


박지민
가만보면 동생바보라니까 ㅎ ( 피식 ( 중얼


박지민
하 ..근데 그 새끼 그럼 어쩔래 ?( 돌변


전정국
어쩌긴 전여주 몰래 조용히 끝내야지( 살벌




#전정국_박지민#무서워라

내용이 짧고 허술했죠..

제가 생각해도 생각을 버리면서 쓴것같아요

다음화는 더 재밌게 갖고올게요 !!

아..그리고 눈팅 자제해주세요

제 작 다 열심히 구상하면서 쓰는작들이에요

신작도 열심히 준비하는중인데 이러면

그냥 다 완결시키고 연재 안해요

댓글도 없으면 제가 구상해가는 시간은 너무 ..허무하잖아요

그니까 마지막으로 말할게요 . 눈팅하지말아주세요

그게 작가의 대한 예의라고 봐요.

손팅 별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