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2
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04.

시바공주
2018.09.26조회수 249


민윤기
"여보세요. 아 엄마, 나 돈좀 빌릴 수 있을까?"


민윤기
"야 잘 지냈어? 나 돈좀 빌릴 수 있을까? 내가 지금 너무 급..."


민윤기
"야 나 너한테 돈 좀 빌릴 수 있을까...? 제발...부탁이야..."


민윤기
"...여보세요, 정환아...잘 지냈냐?"


이정환(1화 참고)
"...나야 잘 지냈지. 근데 니가 왠일이냐."


민윤기
"나 돈좀 빌릴 수 있을까?"


이정환(1화 참고)
"......"


민윤기
"제발...나 진짜 급해..."


이정환(1화 참고)
"얼마."


민윤기
"딱 삼천...만..."


이정환(1화 참고)
"계좌찍어."


민윤기
"헐...정환아...고마워..."


이정환(1화 참고)
"아니야, 내가 일억 보낸다."


민윤기
"?일억??"


이정환(1화 참고)
"끊고 빨리 계좌찍어." (이쯤 되면 정환이는 갑부)


민윤기
"야 이거 가져왔으니까 빨리 여주 내놔."

여주잡아간 나쁜시키
"아이고 왕자님이 오셨네? 야 니 왕자님이 진짜 일억을 들고왔다."

전여주
"윤...기야...?"


민윤기
"빨리 여주 내놓으라고!"

여주잡아간 나쁜시키
"......"

경찰
"드디어 잡았다."

여주잡아간 나쁜시키
"씨발, 감히 경찰을 불러?"


민윤기
"여주야,"

전여주
"...윤기야..."

'오늘 서울시민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납치범이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고, 그외 피해자 한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중 입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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