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02.

아아...끝났다...

민윤기는 전학온 바로 당일날 학교 킹카로 소문났고

나는 민윤기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조용히 짜져있었다.

시부렐 어제 쿵쿵거리지 말걸 그랬나...

아...신은 정녕 나를 버리신건가...

그렇게 자책에 빠져있던 나의 우동사리밖에 들지않은 머릿속에 좋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전여주

"민윤기이!!"

그리고는 냅다 남자아이들 무리에 섞여 대화를 나누던 민윤기에게 소리쳤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뭐야...윗집......?"

전여주

"너 나따라와!"

민윤기 image

민윤기

"뭔데, 뭔일이야. 전여주...라고 했나...?

전여주

"...민윤기 너 나랑 내기하자."

민윤기 image

민윤기

"...? 내기? 갑자기?"

전여주

"나랑 베그 떠서 진사람이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

민윤기 image

민윤기

"...그래 한번 해보지뭐."

전여주

"그럼 학교 끝나고 아미 피씨방으로 와라."

전여주

"그래...내가 한게임 하지..."

근데 왜이렇게 떨릴까...

민윤기 image

민윤기

"야 전여주 나왔음."

전여주

"야 빨리!"

...뭐야 얘 왤캐 잘해...민윤기는 내 캐릭터 대갈빡에 해드샷을 한발 날려주고 결국 1등을 하고 말았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내가 이겼네."

전여주

"......"

민윤기 image

민윤기

"왜 한판 더해줘?"

전여주

"...그래서 소원이 뭔데..."

(끊어보리기)

작가

앜ㅋ 진짜 또 이 빌어먹을 작가가 글을 가져왔네요!

작가

글쓰는게 넘 재밌기도 하구...독자님들이 좋아하실거 같기도 해서

작가

이렇게 2화를 가지고 왔어요!((쫌 있다가 3화 가져올 수 도 있어욥!

작가

자까는 이쁜 댓보면 폭주하니께 담화 보구싶으시면 댓많이 달아주세요!

작가

낼 월요일인데((ㅠㅠ)) 오늘이라도 푹 쉬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