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아랫집에 사는 미친놈 10.

(환이오빠 미안해요...)

작가시점-

한가로운 점심시간이었다.

윤기는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애꿎은 밥만 깨작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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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야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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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발."

불청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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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뭐, 전여주가 네꺼? 지랄도 정도껏 해야지. 전여주는 처음부터 내꺼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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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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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그니까 포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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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발."

그 순간 윤기는 식판으로 정환의 머리를 후려쳤고, 순식간에 두사람의 싸움판이 벌어졌다.

머리채를 쥐고 싸우고 서로의 복부를 가격하고...

전여주

"뭐하는거야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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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상처투성이의 얼굴로 뒤돌아본 그곳에는

전여주가 서있었다.

...

여주시점-

민윤기가...이정환에게 폭력을 가했다.

...복잡하다.

이정환은 팔이 부러졌고, 민윤기는 얼굴에 상처만 입었다.

민윤기가...

징계를 먹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것만은...않된다.

...

작가

ㅎㄷㄷ

작가

오늘은 특별한 말 안할게용

작가

담편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