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와 새벽 그사이의 저주
제 16장: 마지막 결투 그리고 마지막 만남



연준
어디갔지 어딨는거야


연준
형이 갑자기 보고싶네


레이븐
나 불렀냐


연준
뭐야 있었어?


레이븐
뭐 찾는데


연준
소멸주문


레이븐
너 뭐라 그랬냐 다시 한번 말해봐


연준
소멸주문. 그거 어딨는지 빨리 찾아줘봐


레이븐
뭐하려고 그건


연준
아니, 걔 없앨법은 소멸주문밖에 없어


레이븐
그거 너도 같이 소멸되는거 알고있냐?


연준
알아, 근데, 이건 전부 그 앨 위해서야


연준
누나가 주소지 알려줬어 형이 준거라며


레이븐
내가 이러라고 준거아닌데


연준
뭐 어쩔수없어 차라리 나도 같이 소멸해서 그애 병 다 낫게 해주는게 나아


연준
그게 내가 마지막으로 그애에게 할 수 있는일이야


레이븐
너 걔 좋아하는거 아니었어


레이븐
좋아했잖아


연준
그러니까. 좋아하니까 더더욱 이럴수밖에 없다는거야


연준
아 찾았다


연준
나 간다, 형 주소지 땡큐


레이븐
마지막으로 말할게


레이븐
행복했다, 네가 내 동생이어서


연준
고마웠어, 레이븐 형


레이븐
잘가라


연준
어


리노
왔네?


민주
연준아


연준
너 대체 언제 데리고간거냐


리노
난 좀 늦게 올줄알았더니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


리노
잠깐 손에 그거는


리노
너 설마?


연준
그래 그설마


연준
저승사자여 모두 이자리로 모이라 저주의 신 나, 최연준의 이름을 걸고, 나를 비롯한 이곳에 있는 악한 생명체를 모두 소멸시키리라


리노
윽


리노
너, 너도 같이 소멸 되는거야 알아? 다시 생각해보는게 어때?


연준
난이미 결정했어


민주
야, 너


연준
미안


연준
네가 아픈건 다 가져갈게


연준
잘있어

한달만에 돌아온작가입니다

이 작품은 거의 망 삘이라서 급하게 마무리지었구요.. .

제 일정이 다음주에 끝나요

한 다다음주 월요일에 새로운 작품이 올라갈거예요

그리고, 그 작품의 특징은 제가 ost 를 만들어서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리려고합니다

자세한건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오늘도 잘 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