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저주
좋은 아침

우화연
2018.01.17조회수 1241

여주는 잠에서 깼다.

여주
으음..


전정국
좋은 아침.

정국이 여주를 끌어안았지만 여주는 그대로 안겨 있었다.


전정국
이렇게 조금만 있자..

여주
응..

30분 후..


전정국
일어나 여주야.

여주
으응...

쪽-

정국은 여주에게 뽀뽀를 했다.

여주
...

여주
아 뭐야~ 갑자기~


전정국
좋으니까.


전정국
나 밥 줘.

여주
너가 먹으면 안될까..?


전정국
아라써 쫌 더 자.

정국은 방을 나갔다.


전정국
당근 찾았다!

펑-


전정국(토끼)
(야금야금)

정국은 당근을 먹었다.

똑똑똑-

펑-


전정국
누구세요?


박지민
난데..


전정국
남.친.이시구나

정국은 문을 열었다.

정국은 지민을 들어서 여주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갔다.


박지민
야 뭐하는 거야!


전정국
여주의 남.친.을 옮기고 있는데.


박지민
나한테 왜 이래 ㅠㅠ


전정국
던질까?


박지민
아니!


전정국
내 맘인데.


박지민
진짜..

정국은 지민을 그냥 내려놓았다.


박지민
야!

펑-


전정국(토끼)
(후다다다다닥)

정국은 그렇게 토끼의 모습으로 집까지 뛰어갔다.

펑-


전정국
으휴.. 무거워.

여주
뭐가?


전정국
아니야 ㅎ

여주
우리 놀러갈래?


전정국
응?

여주
그냥... 아무 곳으로나..


전정국
그 남.친. 이라는 사람은?

여주
아. 지미니?

여주
같이 가지 않을까?


전정국
싫은뎁.


전정국
그 사람이랑 가는거 싫어..


전정국
둘이 막 키스 할것 같..

여주
야!

여주
나 키스 한 번도 안 해봤거든!


전정국
그럼 내가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