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저주
전생-2


여주
응?


전정국
너랑 입맞추고(키스하고) 싶다고..

여주
알았어..

여주
해 줘.


전정국
그래.

여주
으흡..

정국은 여주에게 입을 맞추었다.(키스했다)


전정국
하아- 사랑해.

여주
하아- 하아-

여주
나도..

이렇게 서로 사랑해왔었다.

하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민윤지
정국아~


전정국
왠일이야?


민윤지
친구끼리 찾아오면 안되냐?


전정국
뭐..


민윤지
나 너 좋아하는데.


전정국
난 좋아하는 사람있어.


민윤지
아 ㅋ


민윤지
반인반수?


전정국
..!


민윤지
어짜피 걘 인간아니여서..


전정국
가.


민윤지
그건 알아두는게 좋을거야.


민윤지
내가 너 좋아하고 우리 둘이 혼인 하는게 더 좋을거야.


민윤지
알지?


전정국
...


여주(토끼)
(부들부들)

윤지는 돌아가고..

펑-

여주
나 싫어 할거야?


전정국
....

여주
왜 대답이..


전정국
나 좀 나갈게.

여주
!

그렇게 우리 사이는 멀어졌고 결국 정국이는 윤지를 좋아하게 되었다.


전정국
윤지야.


민윤지
왜?


전정국
나 너 좋아졌어.


민윤지
그럼 입맞춰죠. (키스해줘.)


전정국
알았어.


여주(토끼)
!


민윤지
으흡..

정국은 윤지에게 입맞췄다.


민윤지
하아-


전정국
하아- 사랑해.


민윤지
응.

윤지는 정국이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정국의 돈을 노리고 있었다.


전정국
데려다 줄게.


민윤지
아니야 ㅎ


전정국
잘..가..


민윤지
응.


민윤지
하.. 내가 전정국이랑 입을 맞추다니..


민윤지
나도 진짜..


민윤지
어떻게 죽여야 그 돈을 내가 다 가질수 있을까?


민윤지
진짜 기분 안 좋아.

그렇게 또 많은 시간이 지났다.


전정국
주인님이라고 부르라고.

여주
주인님..

여주
(원망하지 말아야지.. 당연한거니까..)

여주
(이제 나를 그냥.. 내 앞에서도.. 입 맞추고..)

1시간 뒤..

윤지가 정국을 죽이려했지만 여주가 대신 죽었다.

여주
(수..숨이..)


전정국
여..주야..

여주
(원망하면 안돼.. 정국이는 주인님이니까..)

여주
많이.. 사랑..


전정국
아아..

여주는 숨을 거두었고..

여주(영혼)
너는.. 내가 죽는데 눈물을 흘리지 않는구나..

여주는 정국이 우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올라갔다.


전정국
아.. 여주야..

정국은 여주가 떠난 뒤에야 눈물을 흘렸다.


전정국
미.. 미아내..


전정국
흐..흑..


전정국
내가.. 진짜... 잘못 했어..


전정국
다시..돌아와..

정국은 슬프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여주를 그리워하다.. 그렇게 여주 곁으로 갔다.

하지만.. 만나지는 못했다. 저승에서도..

여주가 마음 속으로는 원망하고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