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만난 날
고구마(3)


벌컥!!


김석진
야! 전정국 큰일ㄴ...


김석진
둘이 뭐해?!?!?!?!?!


김석진
너 여주 버렸냐?!


전정국
아니ㅇ...


배수지
정국아 우리 사귀는 사이지?


전정국
뭔 개ㅅ...


배수지
[귓속말]너 여주 살리고 싶으면 연기 잘해라. 지금 내 부하들이 여주병원 근처에 있으니까, 지금 바로 죽여줄지도..ㅋ


전정국
어..우리 사귀는 사이지..(하...ㅆㅂ)


김석진
뭐?


민윤기
[석진의 뒤통수를 가격하며]그건 나중에 얘기하고 여주가 병실에서 사라졌어.


배수지
[귓속말] 너 잘 말해라ㅋ


전정국
근데?그게 나랑 뭔 상관인데?


김석진
뭐? 너 진짜 제정신이냐?


전정국
(무시) 배수지 내려가자.


배수지
어? 어.. (ㅈㄴ 웃기네ㅋㅋ그 거짓말에 넘어가다니 이제 더 내가 너희들을 갖고 놀아주어야 겠어.)


김여주
아침 일찍 배수지가 병원에 왔었다.


김여주
내가 있는 병실에 와서 나에게 "김여주,정국이 나랑 사귀는데 너랑 헤어지겠데."라고 말했다.


김여주
그 말을 하고 배수지는 바로 나갔고 그 말을 들은 나는 의사 선생님께 퇴원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며 병원을 나왔다.


김여주
그게 내가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는 이유다.


김여주
그 때 배수지가 한 말이 하나 더 있다.


김여주
바로 해외로 나가라는 말이었다.


김여주
그래서 난 지금 집으로 가서 짐을 싸려고 한다.


김여주
한 마디로 해외로 나간다는 소리다.


김여주
가기 전에 정국이를 만나고 갈 생각은 없다.


김여주
그 대신 편지를 쓰려고 한다.


김여주
그냥 가기에는 정국이를 많이 좋아했나보다...


김여주
집에 온 나는 한바탕 운 후 짐을 챙기고 있다.


김여주
나는 해외에서 오래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집에 있는 옷 모두와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챙겼다.


김여주
솔직히 소중하게 생각한 물건에는 정국이와의 추억이 담겨있다.


김여주
나는 정국이에게 편지를 쓴 후 비행기 표를 끊었다.2일 후 떠날 예정이다. 그 안에 모든 것을 정리해야한다...


민윤기
야, 전정국 잠깐 나랑 얘기 좀 해.


전정국
왜요? 나 바빠요.


민윤기
잠깐이면 돼.


전정국
알겠어요.수지야 잠깐만


배수지
웅><


민윤기
정국아, 너 배수지랑 사귀는 거 아니잖아.


전정국
네...


민윤기
여주, 2일 후 해외로 나간데.


민윤기
석진이한테 들어보니까 배수지가 병원에서 뭐라고 했나봐.


전정국
뭐라고 했는데요?


민윤기
그건 나도 잘 모르는데 그나마 아는 건 배수지가 해외로 나가라고 했나봐.


전정국
...


민윤기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말고 힘내라. 먼저 갈께.


전정국
후...이제 어쩌지?

한편 석진,수지


배수지
저기요.


김석진
?


배수지
여친...있어요?


김석진
왜요. 또 꼬리치게요?


배수지
아,아뇨.


김석진
저기요.


배수지
네?


김석진
혹시..남친 있어요?


작가
여러분 안녕하세요~작가입니다!


작가
제가요~홍보해드릴 작품이 있어요!!


작가
저희 언니작품인데요, 댓글이 너무 안 달린다고 해서 이렇게 홍보를 합니다.


작가
일단 첫번째 작품!! 이 작품은 그렇게 댓글이 없진 않아요!



작가
제목은!! {집착에서 구해줘}입니다.


작가
이제 두번째 작품! 이 작품은 1000명도 안봐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작가 언니 ( 아희
아ㅡㅡ


작가
왜, 뭐! 사실이잖아


작가 언니 ( 아희
큽.. (( 쥬륵



작가
일단 이 작품의 제목은 {내 모든 것을 앗아갔던, 내가 선택한 너}입니다.


작가
다음 작품은 언니의 제일 최신작품입니다. 댓글이 너무 없어서 언니가 삭제하려는 작품입니다.



작가
제목은 {시간을 달려서}이고요, 여자친구 팬픽 아니고 방탄팬픽이고요, 또 여주가 여자친구 멤버 분 아닙니다!


작가 언니 ( 아희
크흡.. 이 작품이 젤 시급해요ㅠㅠ


작가 언니 ( 아희
프롤로그하고 3화까지 나왔는데 댓글도 없어요ㅠㅠ


작가 언니 ( 아희
봐주세요.. (( 찡찡


작가
맞습니다. 제발 이 작품라도 봐주시고 되도록이면 3개 다 봐주셨으면 합니다!!


작가
그리고 뜬금 없지만 댓글 좀 달아주세요. 작가는 여러분의 댓글을 보고 더 열심히 쓰기 때문에 댓글 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작가 언니 ( 아희
방금 건 사실이예여.. 작가님들은 공감하시죠? ㅠㅠ


작가
그럼 뇽안!!


작가 언니 ( 아희
잠깐 왜 내 뇽안 따ㄹ..


작가
[카메라를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