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뜨는 날
19화

이상한나라의아미
2018.05.09조회수 86

사람
여주..보고싶어요..?


박지민
네?당연..하죠..


박지민
(뭐지..?)

사람
그럼 오늘 오후 5시에 ○○체육관에서 만납시다


박지민
네?여주 지금 어디있는데요?

사람
그건 알아서 뭐하시게?


박지민
걱정되니까..지금 어디서 뭘하는지 얼마나 다쳤는지..모르니까


박지민
그럼 여주 잘있는지 알려주세요..

사람
맨입으로 알려줄수는 없지 인그래-?


박지민
원하는거 있죠?원하는게 뭐에요

사람
그거야..당연히 돈이지

사람
그거 아니면 나도 이렇게 까진 안했다구~(씨익)


박지민
얼마?

사람
5000만원 정도? 그러면 잘 있는지 알려줄게


박지민
하...기다려봐요

지민이 사람에게 돈을 주고


박지민
이제 말해줘요


박지민
여주 잘 있는지

사람
음..내 생각에는 잘있는 것 같네~

사람
그럼 난 이만..


박지민
하..진짜 뭐야

지민은 어딘가로 전화를 건다

따르르릉


전정국
여보세여?


박지민
정국아!!너희 심촌이 경찰이라고 했지?


전정국
네.그런데여


박지민
지금 여주가 납치된 것 깉아


전정국
네?누나가여??알겠어요 삼촌한테 말하구 다시 전화 줄게요


박지민
그래..고마워


전정국
형..너무 걱정하지마요 형이 그렇게 걱정하는거 알면 여주누나 더 슬퍼하니까


박지민
그래..고마워 정국아


전정국
그럼 끊어요


박지민
응..

뚜뚜뚜-

전화가 끊기고 지민은 긴장이 풀렸는지 다리에 힘이 빠진다


박지민
(털썩..)


임나연
어?안녕하세여 박지민 맞으시죠?


박지민
어?너는 그 화장실..(5화참고)

끝-

오늘도 학원 쉬는시간에 미리 생각해두었던 스토뤼~를 쓴거라서 좀 짧아요ㅜ 이해해주실거죵?죄송하고 시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