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없는 옆반 남자애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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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 무슨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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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권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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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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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ㅇ,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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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너 왜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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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아.. "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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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 괜찮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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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그러엄!! 내가 안 괜찮은거 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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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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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봤지.. 권서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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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 그 웃음의 의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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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음.. 너가 불쌍하다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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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으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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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됐어 모르는 채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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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아..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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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그래서 지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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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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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우리 언제 이사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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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어.. 난 빠를수록 좋긴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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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오케-!! 그럼 내일 집 알아보러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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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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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나는 뭐.. 상관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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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ㅋㅋ 그래!! 최대한 빨리 가야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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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아!.. ㅆ.. "

덜컥-

순영,서진 엄마

" 서진아 밥 뭐먹을ㄹ.. "

순영,서진 엄마

" 너 왼쪽 다리 왜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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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하.. 아니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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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권순영 이 새끼가 엄마한테 말하지 말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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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아니 그게.. "

띠띠띠.. 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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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저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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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아!! ㅅㅂ 권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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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어 뭔ㄷ.. 하.. "

지훈은 서진이의 다리를 보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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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내가 너 왼쪽 다리 무리하지 말라고 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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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너 진짜 심하게 붓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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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아.. 알겠다고.. 그니까 나 좀 빨리 엎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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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어휴.. 빨리 잡아 "

순영,서진 엄마

" 순영아 서진이 왜 그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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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엄마,.. 나중에 얘기해줄게 "

순영,서진 엄마

" 어?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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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권서진이요.. "

" 네? 아..! 넵 서진 학생 여기 타고 오세요 "

간호사는 순영이에게 권서진이라는 3단어만 들었을뿐인데 바로 알겠다는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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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넵..! "

" 순영 학생은 앉아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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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 " ((끄덕

털석-

순영이는 의자에 앉아 천장을 보며 멍하니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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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 하.. 진짜 미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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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괜찮은줄 알았더니.. "

천장을 보고 있는 순영이의 눈 앞이 흐려졌다

그리고 볼을 타고 알 수 없는 액체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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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권순ㅇ.. "

잠시후 서진이는 순영이를 부르려다 말고 천천히 순영이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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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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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너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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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여기 올때마다 이러고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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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 왔,어?.. "

눈물을 한번 닦고는 잠긴 목소리로 서진이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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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너 때문 아니라고 이 멍청한 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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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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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다리야 뭐.. 괜찮을거고 "

사실 서진이가 병원에서 깨어나는 날 이후부터 왼쪽 다리에 힘을 가하면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다리에 힘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순영이는 서진이가 일어나서 행복해했던 부모님께 차마 이 말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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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 ㅎ.. 그래 얼른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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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진정 됬나보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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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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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진

" 가자 얼른 "

오오..~ 지금 제 마음: 내 몸이 내 몸이 아니야..

어제 수면제를 먹고 기절하듯 자신분)) 헿

자고 나서 어느정도 괜찮아지는거 알았으면 진작에 먹을걸..~^^

헤이- 푸딩이덜? 손팅을 합시다아?!

나 이거 빨리 끝내라고 곰*이한테 명령 받았단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