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없는 옆반 남자애
💎26화


※보시기 전에

진짜 작가가 완결을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으며 .. ((주저리주저리

그러므로 좀 내용이 급할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급전개





이지훈
" 음.. "


이지훈
" 대체 나한테 먹고싶은거 있냐고 왜 물어본거야? "


권순영
" ^^ 예의상 "


이지훈
" 그냥 떡볶이 먹고싶었다고 말하면 될것을 "


권순영
" 히히 "




이지훈
" 아.. 그러고보니 궁금한게 있는데 "


권순영
" 응? 뭔데 "


이지훈
" 좋아하는 감정은 어떤거야..? "


권순영
" 어? "


이지훈
" 음.. 내가 느껴본 바로는 "


이지훈
" 귀찮음은 "


이지훈
" 그 사람을 떼어내고 싶고 그 사람이랑 같이 있기 싫은거고 "


이지훈
" 그리고.. 슬픔은 "


이지훈
" 눈물이 나 "


이지훈
" 음.. 또 분노는 "


이지훈
" 머리에서 열이 나는것 같고 짜증나고 진짜 싫어 "


이지훈
" 또.. 음.. 답답함은 "


이지훈
" 아무도 몰라주는 일을 알아줬으면 하고 "


이지훈
" 그리고 억울함은 "


이지훈
" 너무 답답하고 한숨이 나와 "


권순영
" 응.. 그렇지? "


이지훈
" 그리고 또 느껴본게.. 재밌음? "


이지훈
" 그건.. 그냥 웃음이 나고 행복해 "


이지훈
" 외로움은.. "


이지훈
" 내 곁에 누가 있어주길 바라는 거 "


이지훈
" 또 있나?.. 음.. 그리움 "


이지훈
" 그리움은.. 다시 그 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


이지훈
" 그럼 "


이지훈
" 좋아하는 감정은 뭐야? "


권순영
" 음.. ㅎ "


권순영
" 좋아하는 감정이라.. "


권순영
" 막 떨려 "


이지훈
" 떨려? "


권순영
" 응 그리고 "


권순영
" 가슴이 계속 빠르게 뛰고 긴장을 해 "


이지훈
" 음? 긴장을 왜 하는데? "


권순영
" 내가 네 앞에서 말 실수는 하지 않을까, 아님 이상하게 보이진 않을까~ 하고 "


이지훈
" 음.. 그리고? "


권순영
" 그리고.. 옆에 다른 누군가가 있으면 짜증나고 "


권순영
" 그 애가 나를 찾고 불러주면 행복해 "


이지훈
" 음.. 이제 알겠다 "


권순영
" 음? 이제 알겠어? "


이지훈
" 응응 안 그래도 궁금했거든 "


이지훈
" 내가 "


이지훈
" 너만 보면 긴장이 되고 떨리는 이유 "


권순영
" .. 어? "


이지훈
" 내가 너 좋아하나봐 "


이지훈
" 아, 아니다 "


이지훈
" 좋아해 "


권순영
" ... 아 "


이지훈
" 어? 잠시만.. 울어? "


이지훈
" 아니.. 잠시만.. 기분 나빴어? 아니 그.. "


권순영
" .. 아니, ㄴ,나 너무 행..복해 "


이지훈
" 어?.. 아니 그 행복한데 왜 울어? 응? "


권순영
" 원래 사람들은.. 슬플때도, 억울할 때도 울지만 "


권순영
" 행복할 때도 눈물이 나.. "


이지훈
" 아.. 그런거야? "


이지훈
" 일단 그.. 그만 울고.. 응? "


권순영
" 흐아... 응..! "





이지훈
" 이제 다 울었어? "


권순영
" 응.. "


권순영
" 그럼.. 우리 이제 사겨? "


이지훈
" 아 "


이지훈
" 응, 사겨 "


권순영
" 와.. 진짜 너무 좋아.. "


이지훈
" ㅋㅋ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


권순영
" 진짜..ㅜ "






음.. ((머리박음

정말 노잼이네여..^^

거참..

이번주는 수행 6개가 밀린 관계로 못써서 오늘 써여~!!

손을 못 쓰는 사람한테 그림을 그리라니..((절망

여러분들이 원하는 급전개가 이게 맞는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