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여주와 집착남주의 만남의 결말은
17 : 일상


김여주
" 내가 그 집에서 잤던 이유는! "

김여주
" 단순한! 일 때문에! 잤던 거야! "

김여주
" 그 다음날 바로 미팅이라서, 옷 가지고 바로 사장님 집에서 잤던 것 뿐이지! 사심은 없었어 "


전정국
" 다음날 미팅이 있는데 왜 굳이 호석형 집에서 잤어요? "

김여주
" 그러게..? "

솔직히 말하자면 그때의 기억이 확실하지도 않다

흐릿해서 왜 거기에 있었는지만 기억이 날뿐

그리고 거실 쇼파에서 잤던 것만 기억이..? 이거다!

김여주
" 그리고! 나는 거실에서 잤었는데? "

김여주
" 무슨 문제가 있을까? "


전정국
" 네..? "

김여주
" 설마.. 정국아.. 내가 같이 잤었을꺼라 생각한 거야? "


전정국
" 네에.. "

정국이의 얼굴이 점점 붉어지기 시작했다

김여주
" 귀엽다, 정국아 "

정국이의 얼굴이 더욱 빠른 속도로 붉어지기 시작했다


전정국
" 흐아아.. "

김여주
" 그러면 정국이 삐진거는 풀린거야? "


전정국
" 네에.. "

김여주
" 그러면! 나는 갈께 "

그리고는 병실을 나갔다

정국이가 퇴원한지 3개월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은 정국이를 만나러 가는 날이다.

김여주
" 정국아! "


전정국
" 누나! "

그냥 행복하기만한 일상이 이어지고만 있다


전정국
" 누나! 그러면 우리 점심부터 먹을까요? "

김여주
" 그럼, 좋아 "

정말 행복한데, 무엇인가 빠진것만 같았다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급전개에 놀라셨죠.. ㅠㅠ

사실상, 현재 소재가 없어요 ㅜㅜ

작가가 글을 잘못 이어가서 그런거라서요..

사과드립니다..

제가 생각했던 건 정국이가 집착남주에서 계략을 더해가며 점점 미쳐가는 여주의 비극적인 엔딩을 가진 스토리였어요!

하지만.. 제 필력이 허락하지않더라구요..

하하..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냐고요?

완결이 20화 쯤에 날 거 같아요..

아마 이 작품은 외전은 아예 피폐로 갈거 같아요

완결도 얼마 안남았다 싶어서

그래서! 작가가 Q&A를 해볼려고 해요!

많은 질문 부탁드려요 🙏♡

( 본론보다 서론이 많은 것은 기분탓일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