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여주와 집착남주의 만남의 결말은
외전 : 그들은 여행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우리는 여행을 가기에는 내가 비행기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호캉스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어째서..

김여주
" 어쩌다가 저희가 같이 가게 되었나요..? "


배다현
" 나는 네가 부르셨잖아요.. "

김여주
" 정국이 지인 분들도 같이 간데서 나 혼자는 뻘쭘 할 거 같아서 너 불렀지.. "


김태형
" 하하, 제수씨 저희는 신경 쓰지마세요.. "


김남준
" 저희는 그림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김석진
" 그럼, 여주야. 너는 사람 무시하는 거 잘하잖니 "

김여주
" 이 오빠가.. "


김석진
" 어어? 나 때리면 바로 브레이크 밟는다? "

김여주
" 참.. 유치해.. "

김여주
" 근데, 정국아. 방 몇개라고 했더라? "


전정국
" 2개였던가..? "


배다현
" 잠시만요, 뭐라고요? "


전정국
" 2개..? "


배다현
" 여주야.. 너는 나와 함께 자야겠네.. "


김남준
" 네 명이서 한 방인데..? 잠시만.. 두 명은 바닥에서? "


전정국
" 형들, 제가 침대합니다 "


김석진
" 연장자 우대는 없니? "


전정국
" 아마.. 다른 형들도 온댔으니까.. "


전정국
" 방 2개만 더 잡을까요, 원래 저희가 잡았던 방과 비슷한 걸로 "


김태형
" 그게 가능해? "


김남준
" 아마, 정호석이면 될텐데.. 여기에는 "

갑자기 정국이를 쓱 보더니 그냥 고개를 끄덕인다


김남준
" 가능하겠네 "

뭐지?

더 생각하기도 전에 멀미가 났다

김여주
" 미친.. "

김여주
" 으아아.. "


배다현
" 누가보면 니가 운전한 줄 알겠다 "

김여주
" 멀미 죽어.. "


배다현
" 근데, 너 멀미 원래 없지않았나? "

김여주
" 내가 운전하는 게 아니면.. 멀미.. "


배다현
" 우선 쉬어, 일정에는 지장 없을테니까 "

김여주
" 땡큐.. "

작가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면목이 없습니다..

작가가 폐렴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 코로나 아니에요! 그냥 일반적인 폐렴이에요

다음화는 빵빵히 들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