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여주와 집착남주의 만남의 결말은

외전 : 그들은 여행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2)

속이 어느정도 괜찮아진 뒤, 밖으로 나왔다

는 개나 주고, 지금 매우 괜찮지 않다 하필이면 오는 사이에도 차를 타서 더욱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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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누나, 정말 괜찮아요? "

김여주

" 아마도, 괜찮을 껄..? "

김여주

"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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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 으이그, 뭐가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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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 나오기 전에도 토했으면서 "

저.. 망할..

김여주

" 야.. 배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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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누나.. 뭐라고요? "

김여주

" 그으게.. 말이지! "

김여주

" 다현이가 장난친거야! 우선 음식부터 시키자 "

다들 나를 걱정스레 보지마..

음식을 시킨 후

김여주

" 우읔.. "

나는 급하게 입을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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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 여기 화장실 어디에 있어요? "

???

" 저기로 가시면.. "

나는 화장실 위치만 대충 듣고 급하게 갔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오니 음식들이 방금 나왔는지 김이 나는데..

김여주

" 뭐야, 다들 표정이 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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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누나, "

잠시만, 저 표정은 아직도 무섭네..

김여주

" 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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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속이 안좋으면, 말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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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혼자 숨기지말고.. "

김여주

"근데, 정국아. "

김여주

" 나 이제는 괜찮아 "

김여주

" 그러니까, 이제 음식을 먹죠? "

너무나도 조용한 식사 시간이였다.

그리고는 걸어서 호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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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 김여주, 나 수영장 갈껀데 너도 갈꺼야? "

김여주

" 가고 싶은데, 내가 수영복이 없어서 못가네 "

사실은 가지고는 있는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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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 나가서 사오면 되는 거 아니야? 가자! "

내 손목을 잡고는 끌고 나갈려한다

김여주

" 야..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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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 왜, 사러가야지? "

김여주

" 하아.. "

잘못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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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 설마, 막 수영복이 있다는 거나.. 그런건가? "

김여주

" 아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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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 우리 여주 비키니 입을 줄은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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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 언니가 응? 놀랐다! "

김여주

" 무슨 언니야, 나보다 생일로 느린게 "

그리고는 서로 깔깔깔 웃었다

- 정국시점

형들이 나를 끌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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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이야, 김여주 미친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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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저걸 입었어? "

그리고는 미친 듯이 웃는데.. 무슨 소리일까 싶어서 여주누나 쪽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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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야이.. 그.. "

누나가 날 보더니 다가온다

김여주

" 정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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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신이시여.. '

수 만 가지 생각들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간다

그 중에는 조금 위험한 생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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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누나, 이게 뭐에요. "

김여주

" 어.. 그게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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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제게 왜 이런 시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