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7명의 오빠들=♡

회상

그날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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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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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ㅎ우리 여주 우산 오빠가 가져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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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와~다행이다 우산 안가져와서 걱정했는데!

여주야 잠깐만 이리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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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응?알았엏ㅎ오빠 나 남자애 한명이 불러서.빨리 갔다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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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ㅎ

하지만 1시간,2시간이 지나도 여주는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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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안오지?

띠리리리링띠리리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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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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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빠...흐윽....나좀...살려..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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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야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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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RUN창고....지하 2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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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여주야!!!!!!

윤기는 우산도 안쓰고 미친듯이 달려갔다

눈동자에 빛과 초점이라곤 찾아볼수 없는채로

RUN창고 지하 2층

도착해보니 교복이 찢겨있고 온몸에 피멍이들고 칼자국이 있고 피범벅이 됀 여주가 있었다

여주는 목에 쇠밧줄로 기둥과 연결된 채 묶여있었다

입은 천으로 묶여있었고 그 하얬을 천도 피로 물들어 있었다

여주는 정신을 잃어있었다

처참했다

윤기는 그만 이성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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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와

ㅋ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