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랑 친해진 여주
2화 잠을 잘 수가 없어!!


최애와의 갑작스러운(?) 시간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가는 여주

최여주
(멍 때리며) 와... 아직도 못 믿겠다... 도경..(입틀막) 와... 실물 진짜 잘생겼어.....♡

최여주
(하늘을 쳐다보며) 겨울이라 그런지 빨리 어두워지네.. 숙소로 잘 돌아갔겠지..? 나두 집 빨리 가야지!

아까부터 계속 멍 때리고 있었던 여주


작가
여주... 부럽다...ㅠ

최여주
다녀왔어....


김유정
뭐야.. 왤케 늦게 옴? 어디 들렸다가 왔어??


김유정
(기대) 맛있는거는?? 뭐 사왔어??

최여주
(!) 아.. 맞다... 그게.. 사긴 샀었는데..

집에 오기 한 시간 전.. 유정이 학원에서 나와서 사생들을 피해 경수와 창고로 도망친 후 (경수가 수호에게 전화 건 후)


디오(도경수)
흐아.. 형은 언제 오는 거야...


수호(김준면)
((작가가 막히는 중이라고 해서....))


작가
.............

최여주
배고파....ㅠ


디오(도경수)
(나도 쫌 배고프긴 한것 같은데...ㅠㅠ)

최여주
(치킨 산거 생각 남) 아! 치킨 있는데~ 배고프면 같이 먹을래요..?


디오(도경수)
네! 좋아요!!

그렇게 치킨은 없어졌다고 한다..


김유정
(여주가 가만히 있자) 저기요?? 뭐야..맛있는거 안 사온거야???

최여주
(치킨 먹은거 생각하고 있다가) 어 어?!! 그.. 치킨 사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래서 못샀어..ㅎㅎ


김유정
(아쉽) 뭐야... 아까는 뭐 사긴 샀다고 하지 않았어??

최여주
(깜짝) 아니?!! 나 아무 말도 안했는데?!


김유정
(??) 뭐야ㅋ 왤케 놀래ㅋㅋ

최여주
대신! 지금 뭐 시켜 먹자! 내가 사줄게~


김유정
오옷! 콜! 난 무조건 치킨 먹을거!

치킨을 먹고 유정이는 집으로 간 후

최여주
푸하.......

침대에 누워서 오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 여주

최여주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야... 내가.. 내가 최애 만나서 사생들한테 쫓기는거 도와주고 또 같이 있었다니...

핸드폰을 켰는데 배경화면이 디오☆

최여주
역시 잘생김.... 나 아까 살아있었다는데 대단한것 같다...

09:00 PM
최여주
할 것도 없는데... 그냥 일찍 잘까..?

여주는 오랜만에 일찍 자기 위해서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다

10분 뒤

최여주
................

최여주
잠을!! 못 자겠어!!!


디오(도경수)
제 핸드폰에 여주씨 번호 찍혀있으니까 제가 숙소 가면 연락.. 할게요! 그럼 저 먼저 나갈게요! 잘가요!

이 말이 계속 맴돌아서 잠 못자는 여주....

최여주
자고 싶다... 자고 싶다....

최여주
근데.. 숙소 가면 전화 한다고 했었는데 아직 도착을 안했나...??

최여주
(한숨) 전화 와도 내가 제대로 받을수나 있을까.. 완전 떨릴듯...ㅠ

(이불을 뒤집어 쓰며)몰라! 누워있다보면 잠 오겠지!!!!!

5분 후

최여주
쿨...쿨.....

뚜루루루루루 전화 받어

최여주
(비몽사몽...) ㅁ..뭐야.....

최여주
(전화를 받고) 여보세요.....


디오(도경수)
여보세요? 여주씨! 저 아까 오후에 만난 도경수입니다! 전화 너무 늦게 했죠..ㅠ

최여주
(잠 덜깸) 아....네..

최여주
(????!!!!!) 네???!!!


작가
하핫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ㅎㅎ 오늘 글자수 보고 놀랬어요ㅋㅋ 1475 와우!!


작가
아직까지 연재 시간을 정하지 않아서 마음대로 올렸는데 10화? 정도 되면 시간을 정해 놓으려구요!!


작가
제 작품 읽어주시는 분들 계시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작가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댓글 구독 별점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디오(도경수)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