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한 하숙집
하숙집.10



나연
머..야..안무섭거든!!


신비
하.누가 나가면 딱인데.나가지도 안고 버티네.


모모
그러니까..무슨 저런 애가 있어??


은하
무슨..말을 해야되지??


미나
ㅋㅋ조용히 있는게 답임


나연
하..(짐들고)잘있어라.(후다닥)


엄지
하..놀랐어ㅠㅠ,나를 양다리로??나 먼저 올라갈께..


엄지
(터벅터벅)


엄지
하..속상해..ㅠㅠ


정국
내가 들어가께~


태형
잘 위로해줘!!마음 약해


정국
ㅇㅋ~(똑똑)


엄지
들어와..


정국
(벌컥)괜찮아??(엄지 옆에 앉는다)


엄지
아니...속상해서..


정국
좋은일만 생각해~언제든 너 옆에 있어줄께^^


엄지
(심쿵)고마버~


정국
나갈까??


엄지
아라쏘~


정국
좀있다 나와!!(철컥)(정국이가 나가고)


은하
(벌컥)들어가두돼??


엄지
우웅~


은하
너 고아야??


엄지
어??..어떻게..


은하
놀리려고 그러는게 아니야..


은하
힘들어보여서 위로해줄려고 했는데...정국오빠가 들어가서,


은하
처음볼때 미안했어..


엄지
갠차나~근데 내가 고아인지 어떻게 알아??

(몇분전)


은하
올라가볼까??우는건아니겠지??


신비
은하야~일로와봐

(벌컥)


신비
지금 올라가면 엄지 울고있을꺼야..


은하
내가 달래줄래~


신비
지금 올라가지말구..조금만..이따가..엄지는 자주 상처를 받으면 울어..


은하
왜??


신비
엄지는 태형오빠랑 남매인데,엄마가 ~~~~~~~~~


은하
헐..속상하겠다..


은하
난 그런친구들보면 친한친구들이 달래주는게 최고던데..


은하
내가 갔으면 불편했겠다..


신비
그런데,지금은 안친해두 곧 있으면 좋아질수 있어~


은하
알려줘서 고마워!!이제 엄지한테 어떻게 다가갈지 알꺼같아!!


은하
(철컥)


은하
지금쯤이면 올라가도 되겠지??


은하
이렇게 된거야~너한테 묻지않고 남한테 들어서..너 기분 안좋았다면..진심으로..미얀!!


엄지
그럴수있지~근데 넌 어쩌다 여기 오게 된거야??


은하
그게 있잖아~

(말할려고 하는순간)

(벌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