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한 하숙집
하숙집.28



태형
저기..예원이 아니야??


신비
아니야~오빠 엄지 보고 싶구나??


태형
어??..응..


신비
한번 가볼까??


태형
그래두될까??


신비
어!무릎꿀꼬 끝까지 사과할래!!


신비
(손잡고)(뛰는중)


신비
여기서 어디 가야되지??


태형
저기야!!


신비
정국오빠도 부잔가봐!!


태형
맞아~벨 누를까??


신비
어~(띵동)


정국
(벌컥)누구세..김태형??


태형
예원이한테 할말있어!!


신비
제발 문좀 열어줘!!


정국
안돼!!예워니 아파!!다음에 와줘!!


신비
(밀침)


신비
오빠!!들어와!!


정국
야!


엄지
누구..김태형??


태형
안녕!!


엄지
니가 왜 와??


신비
나도..왔어..


엄지
자랑이냐??친구도 아니야!!


엄지
그리고 저거 뭐야??



엄지
설마,저거 다 김태형이 사준거야??


엄지
와..너 인성이..


신비
(무릎 꿈)미안해..난 너의 대해 과거를 자세히 몰라서 너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어떤걸하면 너가 좋아할지,뭘해야 울지 안을지를 생각했던적이 없는거 같아..


신비
넌 항상 울때도 있지만,끝까지 옆에 있어주고 이후 많이 반성했어..나도 절대 무슨일이있어도 너 옆을 떠나지 않겠다고!!


신비
넌 좋은 친구야~태형오빠한테 먼저 고백해서 미안해..너가 알려주지 않아도 통하는 친구가 되주지 못해..상처만 남겼어..대신 나랑 태형오빠 제외한 친구들은 해외간다는걸 난 안가고 너 옆을 지키려고,했어..


엄지
그만..그만해!!


엄지
넌 당연히 나에 대해 모를수 바께..물어보지도 안았잖아!!


엄지
난 오빠한테 그 소원 지켜달라하고 그 후 바로 널 만났어!!


엄지
근데,너는 우리 오빠 볼 때마다 뭔가 넌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알고,절대 못 붙일 생각이었어!근데 넌 내가 없는 틈을 타 고백을 해??


엄지
너가 나랑 옆에 끝까지 있어주고 나에 대해 알려고 하는거 고마워!!


엄지
근데 난 허락 못해!!


엄지
아..아니다!!


엄지
난 남매도 아니니까!!


정국
이제 가!!예워니 힘들어!!


엄지
그래!!나가줘!!


태형
알았어!!그럼 한마디만 하고 갈께!!


태형
은비야,일어나!


신비
어??..웅..ㅜㅜ


태형
예원아!!


태형
아니 정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