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의_꽃말은_첫사랑이라고_합니다_

ep.1 #사랑은_꽃집에서_

여느때처럼 한가하고 편안한 하교시간.

친구들과 얘기하며 교실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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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응 잘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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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느때처럼 똑같은 교복 , 똑같은 길은 걸으며 오랜만에 이어폰으로 라디오를 들었다.

이 라디오DJ는 입담도 잘털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 유명한 DJ이다. 내가 좋아하는 DJ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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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DJ

안녕하세요- DJ한끼입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모두들 수고했어요 오늘도:)

오프닝곡으로 ‘수고했어 , 오늘도’ 라는 노래가 나왔다.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DJ 여느때처럼 사연을 읽어주었다. DJ는 살풋 웃으며 사연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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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각자기 문득 생각이 들었다. 그러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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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DJ

"블랙핑크에 불장난 듣고 갈게요-!"

"우리 사랑은 불장난-"

사랑은 글로만 배운 여주였다. '그'를 보기 전 까진.

여주의 집에 거히 다다랐을때 새롭게 바뀐게 있었다. 작고 심플한 꽃집이었다.

지금 시각은 9시 , 꽤 늦은 시간이었다. 그렇지만 통금시간은 없기에 들어가 보기로한 여주였다.

"어서오세요-!"

여주는 사랑에 빠졌다. 그것도 아주 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