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요괴들을 사랑한 소녀
09.어쩔수없이

제라늄
2019.08.18조회수 245


류진
으음..

눈앞이 밝다

"여긴 어디지?.."

???
어? 벌써 일어났네ㅎ

?!!


권순영
안녕, 꼬마아가씨ㅎ

"왜...여기에..있는건데.."


류진
흐으으..제발...제발..


류진
다가오지마요!!!..

"포옥"


류진
이거 놓아요!!!!..

열심히 발버둥 쳤지만 그떡하지 않았다


최승철
어쩔수없잖아ㅎ


이지훈
너때문에 우리 계획이 다 틀어져버렸어


이지훈
우리도 "어쩔수없는" 거라고


권순영
꼬마 아가씨, 우리도 살아야되지 않겠어?


류진
내가 뭘 했다고 이러는데요!!!!!..(글썽)


윤정한
너가 다시 태어난것

"뭐?, 내가 더시 태어난게 죄라고?"


류진
난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줄 알아요?!!


윤정한
흐음..그렇게 건방지면 못쓰지


윤정한
이번엔 저번처럼 친절하겐 못해주겠다

"퍽"

정신이 히미해져간다


최승철
이번엔 실패하면 안돼..

"우리 모두가 소멸하게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