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요괴들을 사랑한 소녀
12.사랑

제라늄
2019.08.21조회수 212


류진
...ㅎ..


류진
엄마,아빠..미안해요..


류진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 싶었지만.."

"힘드네요ㅎ"


류진
엄마,아빠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류진
제가 사랑했었던 사람을..아니..요괴들을 만나러 갈거거든요ㅎ


류진
다음에 꼭 같이 이것으로 올께요


류진
그땐 반갑게 맞아줘요ㅎ

"그땐 오빠들도 당당히 만날수 있을까요?"

"난 아직 영혼상태일 뿐이니까..."

"육체는 아마 오빠들 곁에 있을거에요"

"엄마,아빠 앞에서 밝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네요"

"다음에 또 뵈요"


류진
여긴 참 여전하네..ㅎ

???
꼬마아가씨..

"포옥"


류진
나, 그들에게서 도망치려 했어요..

날 꾸중하지도 혼내지도 않은체

그저 품에 꼭 안아주었다


류진
당신 말 믿을걸 그랬어요..


류진
그랬다면 오빠들도 즐겁게 만났을텐데..


류진
그리고 있잖아요

???
다말해봐요, 다들어줄테니까ㅎ


류진
ㅎ..


류진
"당신들과 또다시 사랑하고 싶네요..ㅎ"


류진
"모두를 사랑했고 행복했어요"

앞에서 행복이 가득하고 얼굴에 홍조를 뛰운체 서있었다


류진
기억나나요?ㅎ 모두들?

모두가 나를 아주 꽉 끌어안았다


요괴들
우리가 어떻게 그말을 잊어..


류진
"나, 당신들과 또다시 사랑 할래요ㅎ"

그렇게

우리들의 또다른 사랑이야기가 시작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