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요괴들을 사랑한 소녀
15.시계


뉴이스트
그러니까...우리가..돈을 번후에..

"자객들 한테 살해당한..후.."

"어떤 문앞에서 있었지"

"그러다 목소리가 들려왔어"

???
"벌써그리 시간이 흘렀구나..."

???
"너희는..운명에 따라.."

???
"기록의도서관을 담당 하거라.."

뉴이스트
네?!!!

???
"그러다 보면..너의 여동생을 만날 기회들이 찾아올것이다"

???
"어쩌면..여동생의 또다른 별들을 만날지도 모르겠구나"

???
"이문을 넘어서면 그리 될것이야"

???
"마지막으로 할말이 있다면 해보아라"

뉴이스트
당신은 누구시죠?

신
"나는 너희가 신이란 믿는 자다"

???
"문을 넘어 맡은 바에 충실하길 바란다"

"끼이ㅣ익"

"쾅"

신
"아이야..피는 속일수 없나보구나"

신
"너의 그 오빠들은 너가 잃은 다섯아이들이다"

신
"좋은 부모라는 것은 너였단다"

신
"너의 아이들로 잉태 시키고 싶었다만.."

신
"이미 너에겐 잉태할 아이들이 있더구나"

신
"그래서 너의 가까운 오빠들로 보냈단다"

신
"그아이들은 널 참 좋아할것이지.."

신
"자신의 어미 인것은 모를테지만..사랑하는 마음만은 강력했으니.."

신
"이번에는 사랑하는 자들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너희 아이들도 잃지 않길 바란다.."


류진
음..그렇게 된일이구나..


류진
별들이라면..ㅎ


류진
다시 너무 고생한것 같다..


강동호
널 위해서라면 우리가 뭘 못하겠니ㅎ


류진
ㅎㅎ.....

"나도 그럴수 있을까?.."


류진
오빠들....나이제 가봐야 할것같아


김종현
그럴래?


류진
이곳에 시간이랑 그쪽의 시간은 다르니까..ㅎㅎ

"포옥"


류진
오빠들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ㅎ

뉴이스트
당연히ㅎㅎ


류진
다시 또 만날수 있을까?...

뉴이스트
음....


황민현
뭘 고민해, 매개체하나 만들면 되지


강동호
야, 진작에 말할것이지!!


류진
매개체가..될만한게...음..

"아, 맞다"


엄마가 남기고 가신 유품이었다

뉴이스트
이건...엄마의 회중시계잖아!!!!


류진
그러니까..의미있게 사용해야지ㅎ

뉴이스트
그래도...


류진
연결시켜주는 도구는 의미가 있으니까..


최민기
그러자 그럼, 조금 아플지도 몰라


류진
알겠어ㅎ

푸른빛과보라빛이 섞인 신비로운 빛이 나와 회중시계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는 살짝에 찌릿함이 온몸에 퍼진후 신비로웠던 빛은 사라졌다


최민기
너와 우리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거야


강동호
시계위에 버튼있지?


강동호
그버튼을 누르면서 히고 싶은 말을 전해


최민기
그렇게 되면



최민기
이시계와 연결되어 있을거야ㅎ


류진
그시계는..무슨 시계야?

뭔가 평범하진 않을것 같은 느낌이었다


최민기
음..딱히 별건 아니고 그냥..


황민현
우리가 존재할수있는 시간을 표시하는거


류진
그게..딱히 별거 아니라고..


류진
나보다...먼저 죽지 마요..

뉴이스트
ㅎ..누가 너두고 죽는데?

뉴이스트
너두고 안죽으니까, 걱정하지마ㅎ

참 말도 안돼는 소리다

난 죽을수도 없는데...

"나보다 먼저 사라진다는걸..알면서도..이런말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