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여주와 뱀파이어 7명
기억



한여주
그 뱀파이어 이름은 뭘까..


한여주
성 부터 생각해내자..


한여주
성이..


한여주
쓰읍..


한여주
민..?


한여주
박..?


한여주
김..?


한여주
아 뭐더라..


한여주
꿈을 꾸면 다시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의 목소리가 나올ㄲ..


한여주
목..소리..?


한여주
그래!


한여주
목소리야!!


한여주
목소리..


한여주
조금 굵고 낮게 가라앉았어..


한여주
민윤기씨 목소리 같았는데..


한여주
...


한여주
어쩌면..


한여주
진짜 민윤기씨 일지도 몰라


한여주
일단 한숨 자야지..

그렇게 5시간을 자고


한여주
...


한여주
밤이네..

창문으로 걸음을 옮김


한여주
하..


한여주
여기는 달빛이..


한여주
밝네..

휘익

탁

여주는 창문에서 뛰어내려 그대로 착지 했다

그걸 본 윤기


한여주
(눈 마주침)


한여주
(피함)

탁


민윤기
왜 피합니까


한여주
아닙니다


민윤기
...


민윤기
(왜 이러지..)


민윤기
(그때 일 생각해냈나..)


민윤기
(제발 그것만은 아니길..)


한여주
민윤기씨


한여주
하나만 물어볼게요


민윤기
ㄴ..네..?


한여주
당신


한여주
옛날에 나 만난 적 있지

여주의 눈동자가 급격히 붉어졌다

휘릭

여주는 낫을 꺼내 경계 태세를 취했다


민윤기
...


한여주
맞나보네


한여주
말 없는거 보니깐


한여주
그러면


한여주
그때 우리 부모님 당신이 죽였어?


민윤기
...


한여주
말해


민윤기
하..


민윤기
그래 맞아


한여주
뻔뻔하다


한여주
어떻게 그러고도 내 눈앞에 다시 나타날 수 있지?


한여주
자기는 죄가 없다는 듯이 환하게 웃으며


민윤기
...


민윤기
미안..하다..


한여주
...

휙

타박타박

여주는 윤기에 말에 아무말도 안하고 뒤를 돌아 가버렸다

윤기는 여주를 잡으려고 손을 뻗었으나 다시 내렸다

그러고는 윤기는 고개를 떨구었다


작가
조금씩 막장아닌 막장이 되어가는 느낌적인 느낌


작가
요즘 연재가 빨리 되죠?


작가
빠르게 올리고 쉴려구요 *^^*



작가
아니 근데 독자분들은 어떻게 다음편이야기랑 딱 들어맞을수가 있죠?


작가
예언자가 아닐까 의심이 됩니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