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딴 클럽남이 우리 회사 부회장님 이라고?!
04.

INDIEs
2021.01.27조회수 691

뚜둑-

뚜두둑-

뚝-

06:30 AM

권여주
아으- 피곤해....


권여주
처음으로 회사가 가기 싫어지는 순간이다...

퍽- 퍽-


권여주
으아아아악앍!!!!!!!!!!!!! 이제 부회장 얼굴 어떻게 보냐고오오오!!!!!!!!

라고 소리치며 애꿎은 배게만 때려대는 여주이다..


권여주
후우... 준비 끝....


권여주
아아아앍앍...!!!!!!! 으어....ㅠㅠ 회사가기 싫어...ㅠㅠ

비장한듯 말 해놓고는 갑자기 급발진하며 소리를 질러대니 밖에 까지 들리지 않을 수가 없지..

똑- 똑- 똑-


권여주
'옆 집인가..?...' 아... 죄송합니다... 너무 시끄러웠죠..?..

"네- 너무 시끄럽던데"

"잠깐 나와보시죠"


권여주
아.. 네, 잠시만요..!


권여주
에이 씨.... 괜히 혼자 소리질러서...

철컥-


권여주
푸욱-) 저... 죄송합니ㄷ..

여주가 고개를 들자 보이는 익숙한 얼굴


전정국
전정국


전정국
부회장입니다.


권여주
아... 그러시겠ㅈ....


권여주
...네?!!

쾅-!!

정국의 말, 그리고 집 앞에 있는 정국에게 두 번 놀란 여주는 그대로 열었던 문을 닫아버렸다.


전정국
..... 나


전정국
...... 버림받은....건..가..?


다민작가
오늘은 연재가 좀 늦어졌죠..?


다민작가
연재를 오늘안에는 꼭 하고 싶었는데...


다민작가
없는 아이디어를 쥐어 짜다보니... 글이 짧아졌네요...


다민작가
다음 화는 길게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민작가
요즘 1일 1연재 노력하니까 재밌게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