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딴 클럽남이 우리 학교 일진이라고?! 完

16ep. 누가 뭐래도 난 니 편이야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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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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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림

커흨...ㅋㅋㅋ 넌..이제 끝났거야...킄..

박해림은 달려오며 자신의 복부를 자기손으로 찔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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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림

꺄아아아아!!!!! 커흨...

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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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덜덜)흐으.... 어떡하지.... 내가 한게 아닌데...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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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정국이도 분명 나를 안 믿겠지.....

탁-

탁-

드르륵-

쾅-!!!

학생

뭐야? 처음보는 애 이기는 한데 쟤 칼 찔린거 아냐?

학생

와 시X 박여주 개 소름...;;;

학생

박여주가 찌른거 아니냐?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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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뭐야- 뭔데 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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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저거 뭐야, 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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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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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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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흐윽....흐으...

탁-

탁-

여주는 순간 정국을 보고 생각했다,

아무리 정국이라도

지금 상황을 봐선

도저히

자신을 믿을 수 없는 상황이란걸

그래서 여주는 자신을 부르는 정국을 뒤로하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드르륵-

쾅-!!!!

....

학생

와 시X 박여주 그러면 맨날 착한척 그 지X 떤거임? 개 소름돋네?ㅋㅋㅋ

학생

그니깐 그니깐ㅋㅋㅋ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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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시X 다 안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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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여주야..

정국이 여주를 찾으러 나가고,

학생

뭐야... 개 예민하게 구네;;;; 지 여친이라고 챙기는건가?ㅋㅋ

학생

저 살인자 년이 뭐가 좋다고;;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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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시X

민윤기 image

민윤기

아가리 싸물어. 다 찢어 놓기전에

학생

.....

선생님

어머! 이게 무슨일이니!

선생님

어서 119 부르려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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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흑..흐윽... 흐흐흑...

여기는 옛날에 내가 힘들때마다 오던 장소이다.

그리고,

내 기억속에서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어떤 아이와 약속했었다.

"힘들면 언제든지 여기로와 내가 달래줄게"

라고 말해줬던 너의 그 용기있는 한마디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예전에 한 교통사고로 인해 그 나이때 기억이 전부 사라지고 너의 그 한마디만

기억속에 남았다.

순간 그 아이가 나에게로 와 나를 달래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흐읍.... 흑... ㅎ 우리도 참 운명이구나?"

그 말과 함께 여주의 발 끝에 그의 눈물이 떨어졌다.

순간 여주는 느꼈다.

익숙한 향기

명찰에 적힌 이름

고개를 들어보니 있는 너의 얼굴

그 모습을 보니 당황했다.

이 장소는 나랑 그 아이만 아는곳인데

정국이 너가 어떻게 알고 왔을까

설마라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지끈거리며 사라진 기억속 너의 이름을 부르는 내가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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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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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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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정국

어?ㅎ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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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으윽....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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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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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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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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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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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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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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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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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가 그런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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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어떻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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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다들 날 안 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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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너는 왜 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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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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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난 무슨일이 있어도 니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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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가 그럴리가 없잖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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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작가

너무 애매하게 끝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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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작가

오늘글은 노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