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같이살던 반인반수가 여자로 보여요”
데이트3/5

망개를먹은태태
2020.04.21조회수 131


직원
“그럼 전화번호..좀 주실래요?”


이지은
“아...죄송한데요..”

“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싱긋-]

직원
“아앗...죄송해요 잘되길 빌게요”


박지민
쿵-] ‘아아...또 왜그러지..’

심장을 얻어맞은것처럼 조여왔다

왜그러지

왜그러지 이감정은 뭐지

내가 꼭 쟤한테 뭐라도 된것 마냥,


박지민
“지은아, 아까아..”


이지은
“ㄱ..그냥 번호 주기 싫어서 하핳”


박지민
“아, 그렇구나”

_입꼬리만 올린채 또 ‘가짜’웃음을 짓는다

_서로의 감정을 서로에게 꼭꼭 숨긴다

_이 감정이 뭘까, 고민해보기 싫은듯,

_친구와 연인, 사이인 상태로라도 남고싶어서. 나 자신을 또, 또, 속이는 중이다

“꺄아아ㅏ아아ㅏ아ㅏ악”


이지은
“으아악...무서워” 포옥-]

_놀람돠 동시에 지민이에게 안기는 지은


박지민
“어어....괜찮아” ////

‘공포방탈출이어서 다행이다, ‘

‘일반 방탈출이었으면 얼굴 붉어진거 들켰겠네’


이지은
“어엇...! 아, 미안 하하핳 무서워서 그만,,”

_지민이에게서 한발짝

_지민이에에서 한발짝 한발짝

_멀어진다, 가까워지는 마음과 다르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이지은
“흐아아...빨리 탈출해서 나가자”

_꼬옥-] 지민이의 손을 움켜잡았다


박지민
“이지은”


이지은
“응....?”



박지민
“무서워?ㅎ 내 손 잡았네”


이지은
화악-]

_여기 그린라이트 시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