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존잘 아저씨
평범한 날

난바부
2017.12.30조회수 346

오늘도 평범하게 정국의 집에 가있는 여주


여주
아저씨


정국
좋아해


여주
뭐야아아!! 나..나도 좋아해..

정국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정국
아직도 적응이 안됬어?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끄덕이는 여주다


정국
그럼 더 많이 말해줘야지


여주
우..///


정국
여주야 좋아해 사랑해


여주
으아아..진짜 나도 좋아하구 사랑하니까 그만 하라구요오..

여주의 반응이 재밌는지 계속 좋아해 사랑해라고 말하는 정국이다


정국
푸흐 너 너무 귀여워


여주
흥


정국
여친 삐졌어?


여주
아니거든요ㅡㅡ


여주
나 걸꺼야!


정국
여주야

진지하게 여주를 부르는 정국을 뒤돌아 보는 여주


여주
?


정국
진짜 내가 너 많이 좋아한다

진지하게 말하는 정국의 말에 얼굴이 빨게져서 뛰어 집으로 들어가는 여주

비하인드-문자


정국
-여주야 방금 좋아한다 말한것도 아까 말했던 좋아한다 말한것도 다 진심이야-


여주
-알아요-


여주
-나도 아저씨 많이많이 좋아해요-


정국
-나도-


못생긴 작가
안녕하세요~내 사랑님들 재밌게 보셨는지요? 드뎌 방학해서 너무 좋아요^!^


못생긴 작가
그리고 조금 있으면 완결입니다..! 지금 여주와 정국이는 사귀고 있어서 결혼하고 번외까지 하고 완결을 할 예정이구요 지금 새작도 준비 했답니다~그럼 안녕~


못생긴 작가
아..글고 늦게 와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