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는 입양아 시즌2
6. 미움받는 입양아



서 여 주
하연아는 왜 온거야?


전 정 국
우물쭈물)


민 윤 기
먼산)

둘은 아무말 없이 허공을 바라보았다.

서 여 주
그래, 이건 넘어가고 나 고아원 지금 갈래.

내말에 그들은 적잖게 당황했다.


민 윤 기
지..금?

서 여 주
더 못 버텨. 주말까지 증거를 하나라도 모아야지 당하고 주말만 기다리게?


이해하기 쉽게 풀자면 원래는 주말에 고아원을 가고 월요일날 복수를 계획했다.

하지만 오늘가서 나머지 날에 다른 증거를 모으기로 한것이다.



전 정 국
그래. 옷입고 일층으로와




서 여 주
후으.. 내가 여길 다시 오게 될줄이야..


민 윤 기
괜찮아?

서 여 주
응ㅎ 오빠랑 정국이가 있으니까.


아이들
꺄르륵/야! ***내 장난감 내놔!/ 나 잡아봐라~

끼이익_

문 여는 소리에 애들은 모두 문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 순간 함께 조용해졌다.

서 여 주
ㅎ애들아~

아이들
쥬누나!/언니야!!~/야, 일어나 여주누나 왔어!/ 저 형은 누구야?

선생님
어? 여주야

서 여 주
ㅎ쌤~

여긴 그대로구나.. 활기찬 아이들, 잘 노는 아이들. 착한 선생님

선생님
왠일이야?

서 여 주
씨씨티비좀 보려구요.

우리 고아원은 씨씨티비 하나는 최신식이다. 고아원이라 언제 어느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선생님
그래, 이리로 오렴

서 여 주
다녀올께 애들이랑 놀아줘.


민 윤 기
응.


선생님
언제인지 말해줄래?

서 여 주
9년전, 저 8살때요.

선생님
그때? 알았어.

선생님
여기서 부터 넘기고 돌리고 보렴

서 여 주
저 usb에 가져가도 되죠?

선생님
응.





서 여 주
ㅎ 감사해요. 다음에 정식으로 들릴께요.

선생님
그래, 복귀하고 갈테니까 좀 놀고있을래?

서 여 주
아니요. 또 가야할곳이 있어서요.

선생님
그래, 잘가고~



민 윤 기
잘 됬어?

서 여 주
내일 컴퓨터실에서 확인해봐야지


전 정 국
배고프지, 너 점심도 먹다 말았잖아

서 여 주
조..금?


민 윤 기
밥먹으러가자 집에서 가까운데 알아


민 윤 기
기사님 ##파스타로가주세요

"네~"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맛있는 음식냄새에 나는 홀린듯이 자리에 앉았다. 점심도 안 먹었는데 뭐라도 먹어야지..


전 정 국
뭐 먹을래?

서 여 주
음...

파스타집이라지만 스테이크부터 돈까스 그냥 레스토랑이였다.

서 여 주
파스타집이니까 크림파스타 먹을께요.


민 윤 기
나는 올리브 파스타


전 정 국
다 파스타 먹으니까 난 돈까스먹을께요


민 윤 기
그래




서 여 주
잘 먹겠습니다.

서 여 주
허읍.. 맛있어..


민 윤 기
ㅋㅋㅋㅋㅋ그렇게 감동할 일이야?

서 여 주
그럼!!

돈까스는 바삭하고 파스타는 부드럽고 앞으로 단골이 될것같다.


띠_띠_띠_띠_띠로릭

서 여 주
다녀왔습니ㄷ..

내가 다녀와 있을땐 하연아가 가지않고 내잠옷을 입은뒤 놀고있었다.

서 여 주
뭐하는거야?

나도 안 입어본 잠옷을 입고있으니 짜증나지


하 연 아
어?ㅎ여주야 왔어?

서 여 주
꺼져줄까?


김 태 형
서여주, 말좀 예쁘게해 성격이 드러우면 말이라도 예뻐야지

서 여 주
짜증나..(중얼)

서 여 주
야, 하연아 그거 내잠옷이야 너 옷으로 갈아입어.


하 연 아
아.. 나 오늘 자고갈껀데 옷이 없어서..

서 여 주
어쩌라고 옷 발가벗고 방에만 있던가


정 호 석
야! 서여주 말좀 가려서해

서 여 주
하연아, 빨리 갈아입고 오라니까?


하 연 아
아..으응..

짜악_

서 여 주
.......

아무말도 안 했다. 그저 옷만 갈아입으라 했는데..

맞았다.


박 지 민
야, 너 옷 많으니까 친구한테 빌려줘. 그게 어디 덧나?


민 윤 기
박지민, 때리지말고 말로해, 사과하고.

서 여 주
ㅅㅂ 싫으면 말로해.

투욱_

하연아의 어깨를 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합작이나왔어요! 민옵백이라고 검색하셔서 작가들가시면 나옵니다!*

프롤로그는 제가 쓴거니까 많관부~~!!

손팅은 예의입니다.

천사분들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