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훔치려 했던 집
거지 (번외)

이럽방탄
2017.12.28조회수 2103

작가
이번편은 번외편입니다!

작가
혹시 여주가 "거지"라는 말에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고 생각하셨나요?( 3회,10회 참고)

작가
아님 죄송하고요...

작가
이번 변외편은 여주가 "거지"라는 말에 예민하다고 생각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작가
때는 여주가 어렸을 때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여주 아버지
이 년아! 술 마실 돈도 안줘?!

여주 어머니
그럼 당신이 벌던가?! 벌써 몇 번째야!!

여주 아버지
뭐?! 말 다했어?!

손부터 나가는 아버지였다

여주 어머니
꺅!!

여주 아버지
하... 거지같은 집구석...

여주 어머니
뭐? 거지..? 당신이 돈 안 벌고 술만 처 마시니까 그런거잖아!

여주 아버지
뭐?! 남편한테 못 하는 말이없어!

여주 어머니
남편? 난 그딴 남편 필요없는데?

여주 아버지
뭐? 봐줬더니 내가 만만하지?

여주 어머니
끼아악!

여주 아버지
하여간 내가 거지같이 이런 인간이랑 결혼을 한다는게 문제였어...

작가
여주는 이렇게 어린시절 아버지로부터 "거지"라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작가
그래서 "거지"라는 말에 예민했던 것입니다!

작가
그럼 궁금증이 모두 풀리셨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