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훔치려 했던 집
변덕

이럽방탄
2017.12.23조회수 2821

그날저녁 여주집


여주
아..아파...

여주는 상처난 곳에 밴드를 붙혔다


여주
하...돈 안 가져가면 또 맞을텐데..어쩌지?

여주는 일찐들에게 돈을 줘야 한다는것이 황당했지만 돈을 주지 않으면 맞을 것이라는 생각에 한숨만 나왔다

다음날 아침


여주
하... 나 진짜 돈 없는데... 망했다..

자신이 맞을꺼라는 생각에 여전히 걱정만 앞서는 여주였다

여주는 등교를 하였다

학생1
야! 너 잠깐 체육관창고로 오래


여주
어? 그래...알았어...

여주는 창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일찐1
야! 너 어제 말했던 5만원 가지고 왔지?


여주
나 진짜로 돈이 없어... 한 번만 봐주라...

일찐3
어제 한숨 쉬는 당당함은 어디로 갔데?


여주
그땐 미안했어...

일찐3
미안하다면다야?

일찐1
야 그만해

일찐1
근데 나 어제 얘들한테 들은게 있다?

일찐2
뭘 들었는데?

일찐1
너 엄마는 죽고 아빠는 감옥에 있어서 고아원에서 자랐다는 걔라며?

일찐2
헐...대박 걔가 얘였어?


여주
어...나 맞아...

일찐3
근데 너 5만원 없으면 어떡하지?

일찐1
그럼 그냥 내일까지 3만원만 들고와

일찐1
그리고 봐주는건 여기까지다

일찐2
웬일이래? 너 원래 10만원으로 올렸잖아

일찐1
그냥

일찐2
하여간 변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