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5.2만 702
문별
인간 세계와 신의 세계



정휘인
뭐지.. 이 기억은..?


문별이
왜?


정휘인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예요?

휘인이를 제외한 모두는 기억 한 조각이 돌아왔구나 하고 생각을 했다.

휘인이의 기억 속.


정휘인
헉! 언니 어떡해요?


문별이
왜 그래? 무슨 일인데?


정휘인
아까 아빠가 만나자 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


문별이
괜찮아. 지금이라도 가봐. 이해해주실 거야.

휘인이는 별이를 보더니 진지하게 얘기했다.


정휘인
.. 폐하의 정체는 도대체 뭐죠? 뭔데 저랑 다정하게..


문별이
난 너의 연인이니까.


정휘인
.. 네?


문별이
말 그대로야. 지금은 너가 기억을 잃어서 그런건데, 우린 연인이였어.


문별이
아까 내가 널 찾으러 왔다고 했지? 그 이유가 이거 때문이야.


정휘인
...


문별이
우선 가자. secrétaire, 피타르랑 호훤들 불러.


김용선
네. 피타르 호훤도 부를까요?


문별이
당연하지.

용선이는 김태형과 전정국, 권순영, 이민혁에게 연락을 해 별이가 있는 집으로 오라고 했다.

조금 기다리니 4명이 같이 들어왔다.


문별이
같이 오네?


권순영
오다가 만났습니다.


문별이
그래. 가자. 전정국, 네가 피타르들 호훤이지?


전정국
Sí. Majestad.


문별이
당분간은 같이 다닐 테니 휘인이도 같이 지켜.


전정국
Vale


문별이
아 그리고 안혜진, 이따 다른 포르트들도 여기로 올 거야. 그들이랑 같이 올라와.


안혜진
Sí.

별이는 휘인이를 데리고 올라갔다.

그들의 뒤를 따라 용선, 민혁, 순영, 태형, 정국도 올라갔다.

7명이 올라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집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띵동- 문을 열어달라는 소리를 들어보니 슬기의 목소리였다.

혜진이는 문을 열어주고 가자며 신이 열어둔 포탈로 향했다.

다들 도착하자 별이는 휘인이를 데리고 휘인이의 부모님이 있는 곳으로 갔다.


문별이
가봐.


정휘인
...

휘인이를 본 휘인이의 부모님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 놀란 표정도 잠시, 휘인이의 부모님은 눈물을 흘리며 휘인이를 안아주었다.

휘인의 부모님
오랜만이구나. 우리 휘인이..


정휘인
.. 죄송해요. 항상.. 늦어서..

휘인의 부모님
괜찮아. 늦게라도 찾아왔잖니.

휘인이는 그때 또 하나의 기억을 떠올렸다.

휘인이의 기억 속.


정휘인
헥헥.. 아빠!

휘인의 아빠
왔구나. 우리 딸.


정휘인
죄송해요. 늦게 와서..


강슬기
작가님?


황은비
저희


권순영
분량은


강다니엘
어떻게


황민현
하실


전정국
거죠


이민혁
??


신성
.. 당신들은 조연이잖아요!!

모두
....


신성
왜 맨날 다들 나한테 분량 따지는거야.. (쥬륵


문별이
분량이 없으니까


신성
.. 맞는말이네요 ㅋㅋ


정휘인
그래서 내 기억은?


신성
곧 돌아와요! 휘인씨가 원하던 대로.. ㅃ.. 여기까지!


김용선
우리 분량도


안혜진
넣어달라고!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