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야월
5.2만 702
문별
인간 세계와 신의 세계



문별이
나도 사랑해.. 안녕 내 사랑.

그렇게 별이는 휘인이를 인간 세계로 보냈다.

휘인이는 기억을 잃은채로 인간 세계로 떨어져 살았다.


문별이
휘인아

별이는 휘인이를 불렀다.

휘인이는 정신을 차렸는지 자신의 앞에 있는 별이에 놀랐다.


정휘인
어? 여기에는 왜..


문별이
하도 연락이 안되길래 왔지- 무슨 생각을 그렇게 오래 해?


정휘인
아.. 언니, 내가 나 추방되기 전에 하려던 말 뭔지 알아?


문별이
응? 아니..?


정휘인
어떻게보면 그때부터 알고있었지..


정휘인
기억을 잠시 잃은게 문제였지만 그때는 정말 현실을 부정하고싶었어.


정휘인
정말 이게 꿈이기를, 거짓이기를 바라면서 물어보려 했던건데..


문별이
그랬구나.. 미안해 그럴줄 알았으면 조금만 더 빨리 찾아갈걸...


정휘인
아니야. 어차피 다 지난일인데 뭘..


정휘인
그나저나 이 일이 디 끝나면 나한테 무슨 얘기 한다면서?


문별이
(싱긋) 그 얘기하려고 연락한거였는데.. 우선 장소를 옮길까?

별이와 휘인이는 감옥을 나와 한 공원으로 갔다.

별이는 계속 휘인이를 데려가다가 중간에 멈췄다.


정휘인
그래서 할 얘기가 뭐야?


문별이
음.. 미래를 한번 예언을 했었으면 알텐데.. 그러면 재미없으니까-

별이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얘기했다.


문별이
나랑 앞으로 평생 같이 살자. 그 어떤 순간에도 행복하게 해줄게.


정휘인
어.. 좋아! 사랑해-


문별이
나도 사랑해 휘인아-

휘인이는 놀라 잠시 가만히 있다가 정신을 차렸는지 별이의 프로포즈를 받았다.

몇년 후.

별이와 휘인이는 결혼을 하고 여전히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정휘인
언니!


문별이
우리 휘인이 왜요?


정휘인
다음에 애들 데리고 여기 또 오자!


문별이
그래그래. 다음에는 애들이랑 같이 오자-

그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별이와 휘인이다.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