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 이뤄질 수 없는 사랑

상사화 episode 04

박지민 (25) image

박지민 (25)

번호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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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똑같아, 옛날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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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4)

..과장ㄴ... ㅇ,아니..지민씨..?

자신을 꽉 안고 놔주진 않은채로, 멀어져가는 차 뒤꽁무니를 눈으로 쫓는 지민에게 서현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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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4)

..지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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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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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4)

..박지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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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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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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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4)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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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4)

옛날이라니..그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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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아..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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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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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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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4)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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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4)

그래도 저 지민씨 없으면 죽을뻔 했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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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

뭐야

왜 웃으면서 말하는데

넌,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아?

진짜 죽었으면 어떡할려고 그런말을 막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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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그런 말 함부로 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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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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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말이 씨가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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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4)

..ㅎ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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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현 (24)

저 또 지켜주실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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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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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그럼, 계속 내 옆에 있어줘요, 제발

내가

어떻게라도 지켜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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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지민의 머릿속에서는

많은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훑어가는 중이었다

반지를 받고 환히 웃던 정서현

차도에 쓰러져 대답하지 않던 정서현

다시 눈을 떴을때, 정대리로 내 앞에 멀쩡히 서 있던 정서현

자신을 지켜달라며, 눈부시게 웃던 정서현

그 모든 장면들에, 정서현 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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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25)

...하아아...

아직도 멀어져가는 그 번호판이 잊히질 않는다

서현이를 지키려면, 내가 옆에 있어야 하는데

꼭..지켜야 하는데

우선 이번 에피소드는 디테일 작업을 제가 최대한 했는데

제가 루아만큼 잘하지 못해요ㅠㅠ

디데일과 분량 짧은거 이해해주세요ㅠ

우선은 최대한 올리려고 노력하는데

연재가 좀 늦어질수도 있어요

그리고, 분량이 좀 달라질수도 있지만.,,

그 부분은 최대한 루아의 분량만큼 맞출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참고 . 이번 사담은 마린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