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를 사랑한 킬러
14화) 숨



승관
엄마....저 왔습니다


다현(집사)
그래 왔니...?


승관
이제 건들지 않겠다고 약속하세요...으...윽


다현(집사)
참 순진하구나 우리 아들 ㅋ


승관
엄..마...,....


다현(집사)
자고 있어 그럼 모든일이 끝나 있을테니까


승관
......


장원영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


김푸른
왜 나까지 불러...


아이린
너 기억 잃었을때 원영이가 위로해쥤어


아이린
그러니까 오늘은 우리가 위로해주자


김푸른
알겠어...


장원영
하...다 불렀다 오빠라고 불러도 되죠?


김푸른
어..?어


장원영
오빠 노래한곡 해줘요


아이린
와~~한곡 해봐!!


김푸른
누나 까지...알겧어...


김푸른
그럼...내 최애곡으로....


아이린
와...박효신...숨 박효신 노래는 건들면 안된다그 하던데..


김푸른
난 잘불러서 괜찮아 ㅋ


장원영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이네...


김푸른
아니거든...


아이린
근자감이 뭐야...?


장원영
헐...


김푸른
누나 그것 도 몰라...?


아이린
모를 수도 있지...내 나이 벌써 29이야!!


김푸른
아..미안ㅋㅋ


아이린
빨리 부르기나 해 못부르면 맞는당


김푸른
아...

전주가 흘러 나오고


김푸른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아이린
오...(목소리가 좋은건 알고 있었는데...)


장원영
대박....(감정이....그리고 스윗한 목소리...)

.........


김푸른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김푸른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하..


장원영
대박!! 음색이 가수 성시경이랑 똑 같은데?!


아이린
와....너 가수 됐어도 잘했겠는데 ㅋㅋ


김푸른
ㅋㅋ그 정도는 아니야 ㅋㅋ


김푸른
이제 가자 밥 사줄게......????

철컥


김푸른
누나!!

와락

탕 !


김푸른
윽..


아이린
뭐야??


지민
오랜만이네 주현아...


아이린
너....

팍퍽퍽!


지민
야..환영인사가 좀 거칠다...ㅋ

팍


아이린
으..윽


장원영
선배님!!이게

퍽 퍽


지민
오 좀 강한데


장원영
이 기술을 한번더 쓰게 될줄이야

탁!


지민
역시 궁극의 기술을 쓸려고 했던거냐?ㅋㅋ


지민
하니 선배님 기술인가...


장원영
네가 이 기술을 어떻게...?


장원영
정체가 뭐야...?


지민
나 주현이 전 남친....?


아이린
무슨 네가 내 전 남친이아?!! 넌 내 동료를 죽였어


아이린
죽여 버릴거야!!

탁..


김푸른
누나 가만히 있어 내가 처리한다


김푸른
누나가 나를 처음 만난날 동료의 죽음이라고 했던게...


김푸른
저 남자짓이였다면 누나에게 상처를 준 저 자식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