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를 사랑한 킬러
41화) 어쩔수 없었던 선택


채영의 진급 전전날


박채영
이틀후면 직급하네ㅎ


박채영
그럼 너랑 똑같은 계급 다는거네ㅎ


임푸른
그렇네ㅋ정말 축해해ㅎ


박채영
어 고마워ㅎㅎ


임푸른
나랑 같은 직급이라...살짝 질투나는데


임푸른
4년이나 후배인데...그래도 축하해줘야지...

띠리링 띠리링


임푸른
어...양요섭...팀장님...?


임푸른
여보세요...무슨 일이 세요 팀장님?


양요섭
아 지금 시간 있나...?


임푸른
네 있습니다만...


양요섭
잠시 만날수 있나?


임푸른
네...됩니다


양요섭
그럼 ㅇㅇ카페로 오게


임푸른
네...

뚝-


임푸른
무슨이시지..이렇게 진지한 말투로...


임푸른
팀장님..무슨 일로...


양요섭
아...그게...채영이 일 때문에 불렇네...


임푸른
그런거라면...채영이한테....


양요섭
그게...채영이의 진급을 막기 위해서네...


임푸른
네??


임푸른
무슨 일로...진급을 막는다는거 예요?


양요섭
아..그게...나도 잘 모르는데...


양요섭
위에서 내려온...명령이라 안하면...나도 짤리고...


양요섭
그래서 일단 자네가 정리 해고 를 시키면 될거 같은데...


임푸른
하...팀장님 그래도 이건..


양요섭
너 채영이랑 같은 직급인거 좋아??


양요섭
너 채영이가 너보다 더 실력 좋은거 알고 있지..?


양요섭
넌 어머니의 공 덕뿐에 이곳 까지 올라온거야...금방 채영이가 따라 잡을거라고..


양요섭
너 4년이나 차이나는 후배랑 동급이고 싶어?


양요섭
아니 뒤쳐질수도 있디고...


임푸른
(그건 그래...채영이라먼 금방 날 뛰어 넘을거야...)


양요섭
잘생각해 눈 한번 감고 하면 너한테 포상금도 줄거고...한계단 올려줄수도 있다고...


임푸른
하..네 할게요 그대신 이 정리 해고 문서 하자마자 다 삭제해주세요...


양요섭
알겠네...

띵동 띵동


박채영
음냐...누구세요?


임푸른
나야 채영아...

벌컥-


박채영
하암~무슨일이..야 이른 세벽부터...ㅎ


임푸른
아..그게...


박채영
무슨 일인데? ㅎ


임푸른
아..그게...


박채영
왜 그렇게 뜸 드려? ㅎ


임푸른
채영아...


박채영
응 말해ㅎ


임푸른
채영아 너 정리 해고 당했어..


박채영
응?...왠 갑자기 해고야...ㅎ


임푸른
.........


박채영
장난 치지마 내일이 진급날인데...ㅎ


임푸른
진짜야...


박채영
.....장난 아니구나...ㅎ


임푸른
응...미안해...


박채영
그래서 누가 해고 시킨다는거야?ㅎ


임푸른
내가...


박채영
하...대충 뭔지 알겠어...넌 그냥 가만히 있어 그냥 내가 나간걸로 해...ㅎ


로제
작게) 네 손에 피 뭍히는거 싫으니까...ㅎ


로제
나 한테 연락하지마...전화 번호 바꿀거니까..찾아 오지도 마 이사 갈거니까...ㅎ


임푸른
채영이 누나...


로제
갑자기 왠 누나야?...하던데로 해...ㅎ


박채영
뭐 인연이 되면 또 보겧지ㅎ

다시 돌아외서)


임푸른
궁금한게 있는데...근데..여긴 어떻게...들어온거야?


박채영
아...내 얼굴 보자마자 길 열어주던데?ㅎ


박채영
농담이구...나 아직 보안국 홈페어지에 계정이 있더라고 계속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문서가 홈페이지에 떴더라고... ㅎ


박채영
너 이러고 있을까봐 오랜만에 왔지...근데 많이 바꼈네 보안국 내부...ㅎ


박채영
근데 이 문서 올린 사람 알수 없어?ㅎ


임푸른
응...익명이라...아주 뛰어난 해커가 있지 않는 이상...


임푸른
아! 잠깐만 나 아는 해커있어!!


박채영
씨익)...ㅎ


작가
손팅(○) 눈팅도 좋지만...눈팅만 하는건(×)


작가
(댓 필수^^) (((안하면...죽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