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를 사랑한 킬러
엇갈린 이슬

신비한슬기슬기
2019.08.23조회수 465


김푸른
하...근데 왜 구해준거지...그 녀석...무슨 생각으로...?


진
저기 이슬 3병만 주세요

여기 나왔어요


버논
네 감사합니다


버논
근데 저기 저 사람 몸 진짜 좋지 않냐?


진
그러게 매일 훈련하는 우리랑 비슷해 보이는데...?


이채연
어 벌써 왔어?


버논
네 선배님 저희가 세팅해 놨죠ㅋ


이채연
오늘은 너희들이 쏘는거지?


진
당연하죠 채연 팀장님 생일인데...


김푸른
(채연...?)아니겠지...저기 여기 계산이요

네

.....


버논
아 맞다 아까 엄청 몸좋은 남자 있었는데...갔네...


이채연
몸은 니네 들도 좋잖아


진
우리랑 비슷 해보였어요 저흰 매일 훈련해서 이 몸 유지하는데...

토닥토닥


이채연
열심히해라 ㅋㅋ


진
네...


이채연
아 맞다 나 친구 생겼다


이채연
나보다 함창 언니이긴한데


버논
예뻐요?


이채연
응 엄청 예뻐 좀 차갑긴해도 웃을땐 여신이아


이채연
아 그리고..사격장에서 만났었거든...진짜 ...총실력만 봤을땐 김선배님이랑 동급 아니면 능가해보였어....


진
진짜 잘 쏘나보네요


진
이팀장님이 그렇게 존경했던 분이랑 동급이라고 말하는거 보니까....


버논
저희는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그 선배 전설급이라고 했잖아요 지금은 은퇴했지만...


이채연
은퇴가 아니야...퇴출이야...


버논
아...


이채연
이런 이야기말고 다른이야기하자ㅎ


진
네 (입은 웃고있는데 왠지 슬퍼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