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를 사랑한 킬러
난 너희들이 제일 중요해

신비한슬기슬기
2019.08.23조회수 395


진
으...으


이채연
정신이 좀 들어?


진
팀장님...


이채연
여기 병원이야 그러니까 걱정마...


진
팀장님 죄송해요 제가 약해서...놓쳤어요


이채연
괜찮아 그럴수 있지 ...네가 죽지않은 것 만을‥ 난 만족해 옛날에 김선배가 말씀 하셨어


이채연
부르셨어요?


김푸른
그래 여기 앉아 아이스크림 같이 좀 먹자...


이채연
총괄 팀장님힐테 농땡이 부렸다고 혼나요...ㅜㅜ


김푸른
흠...내가 실드 쳐줄게 먹어


이채연
냠..그렇게 말하고 냠...피하실거면서


김푸른
그렇게 말하면서 잘먹네ㅎㅎ


김푸른
채연아...


이채연
냠...네?냠...


김푸른
넌 보디가드를 하면서 무엇을 느끼니..?


이채연
음...냠..깊게는 생각 안해봤는데 남을 위해 희생하는 그런 거 같은데요


김푸른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채연
저랑 6살 차이밖어 안나시잖아요


김푸른
ㅋㅋ그렇네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김푸른
보디가드를 하면서 가장 지켜야하는게 무엇일까...


김푸른
의로인 ?의뢰인은 지켜주면 끝이야...남이라고


김푸른
그럼 나라도 지킬 수 있을까...?아까 네가 말하듯 보디가드라는 직업은 나를 희생시키지 이런 상황에서 나를 지키는건 불가능해


김푸른
그럼 누가 남았을까..?


김푸른
바로 옆에 있는 동료 뿐이다


김푸른
그러니 서로를 의지하고 신뢰하면...!!!


김푸른
다 먹었어...?!!!


이채연
어...벌써 다먹엏네 ㅎㅎ그 말씀 꼭 기억해둘게요 ㅎㅎ


김푸른
그래 ㅋ


이채연
보디가드인 나로썬 그 누구도 중요하지않아 난 후배인 너희들이 제일 중요해


이채연
그러니까 언제나 조심하고...


진
네...팀장님(멋져...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