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기사님 完
11. 악마


11. 악마


이여주
하하하, 니가 나를 속일 수 있을 것 같았어?

영애들//??
ㅇ,왕녀님...! 왜이러십니까...! 살려주시여요...!


이여주
나는 황궁의 왕녀다, 근데 어찌 머리를 안 쓰겠냐.


이여주
니까짓것의 얕은 수정도는 금방 알수있다.


이여주
날 모욕해? 감히, 니까짓것 따위가!!?!!

챙그랑 - ))

영애들//??
꺄아아악!!!!

쿵 _ !

황제
무슨 일이냐!!!

털썩 - ))

_ 아까까지는 그녀의 눈이라도 파낼것처럼 달려들던 그녀가 쿵하는 소리가 들리자 갑자기 털썩 주저앉으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이여주
흐윽...! 끅!... 살려, 살려주세요!... 크리스,탄님...! 황제폐하를 암,살하지 못해서..!


이여주
암살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끄윽!... 흐윽!... 끅!!

황제
분노하며 - )) 암살...? 감히, 크리스탄 가문이 내 딸을 협박해 날 죽이려 했느냐?!

영애들//??
ㅇ,아닙니다! 그런것이 아닙니다!! 왕녀님! 왜이러십니까! 아까처럼 하세요!!


이여주
흐윽...! 끅!... 크큭...! 흡!... 크흣...! 하윽!....

_ 그녀는 교모하게도 울고 있는 표정과 눈물이지만, 울음 소리 사이에는 어째서인가 잔인한 웃음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크리스탄 가문의 영애는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떨어지더니, 그대로 뛰쳐나갔고 얼마 안지나서 감옥으로 끌려갔다.


이여주
흐윽...! 끅!... 폐하, 못볼꼴을 보여 드려... 죄송합니다...!

황제
그런 말 말거라, 난 황제이기 전에 니 아비다...

황제
언제든 힘든 일이 있다면, 이 아비에게 기대거라.


이여주
싱긋 - )) 그럼, 한가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황제
무엇이냐, 무엇이든 다 물어보거라.



이여주
" 소근 - )) 대체 사람을 몇이나 죽이신겁니까 - . "

황제
뭐라고...?!


이여주
아하하!! 하하하!... 기대히십시오, 정말 재밌는 파티가 될겁니다.

_ 여주는 황제에게 소름끼치는 말을 전하고 황제의 반응을 보더니 웃음을 크게 자아냈다. 그리고는 일어서서 웃음덕에 맺힌 눈물을 닦아내며 말했다.


이여주
스윽 - )) 크흣,,, ㅎ... 이만, 물러나게습니다. 아버지,

또각또각또각 _ !

챙그랑 - 콰아앙 _ !!!

_ 뒤에서는 격분한 듯이 물건을 던지는 소리가 나올때면, 웃음 소리가 크게, 더욱 크게 울려퍼졌고 여주는 배를 부여잡았다.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픈 모양이지.


이여주
크흡...! 크하하하!!! 하하하! 흣하하!!

•••




두쨋날 파티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