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기사님 完
12. 악화


12. 악화

" 왕녀님 들어오십니다. "

_ 축제의 첫째날은 왕녀와 황제와 황비의 만남이였다. 보통은 귀족들은 1대 1로 만나나 백성들은 다같이 한자리에서 만나기 일수였다.

_ 그리고 오늘 성 안에는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채 천민, 평민, 귀족 너나 할것없이 모인 곳에서 파티를 즐기기로 한다.

_ 구석에서는 나와 태형, 그리고 윤기와 태형의 형제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여주
반갑습니다, 우리 저번에 뵜었나요?


김석진
자세히 처다보며 - )) 아, 역시나. 왕녀님이시군요.


김석진
눈빛이 남달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김석진
" 해이론 제국의 1황자 김석진입니다. "



김남준
" 음, 반갑습니다. 현 해이론 제국의 황태자입니다. "


민윤기
전, 황비폐하 소속 제2기사단의 기사단장입니다.


이여주
푸슷 - )) 축제를 즐겁게 즐기다 가세요, 이제 이 곳은 빨간 와인파티처럼 예쁠겁니다.


김태형
왕녀, 그만하세요. 계획이 엉망이 됩니다.


이여주
스윽 - )) 하하, 미안합니다. 내기 방해가 됬군요.


이여주
힐긋 - )) ... 이만, 물러날테니. 이야기들 나누시죠.

_ 그렇게 할 말을 남긴 왕녀는 누군가를 발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드레스를 이끌어 사람들 사이로 사라졌고, 바로 싸늘해진 그들의 분위기였다.


김석진
그래서, 그 계획이란 것 좀 들어볼까?


김남준
글쎄, 나도 궁금하네... 너같은게 짠 계획이라...


김태형
찡글 - )) 하하, 저같은게 짠 계획치고는 놀라실겁니다.


김태형
저는 높은 곳에 올라갈 자니까요.


김남준
피식 - )) 건방지구나, 너같은게 감히.

파악 _ !

터업 - ))


김태형
건들이지 마세요, 형님. 이제 저 예전의 김태형 아닙니다.


김태형
제가 이 곳에 온 이후로 전 강해졌습니다.


김태형
그러니, 더 이상

' 나를 무시하지 마세요. '


김석진
쿵 - )) ... 너, 너 이 자식...!


김남준
석진을 막으며 - )) 너, 그 말을 어떻게 알고 있는거야.


김태형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 )) 무슨 말을 말하는겁니까?


김태형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럼 파티의 절정까지 즐겁게 즐기시길...

터벅터벅터벅 - ))

_ 태형도 말을 끝내더니 많은 인파속으로 서서히 사라졌고, 결국 형제들의 시야에서 사라졌고 석진은 남준의 뒤에서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김석진
까드득 - )) ... ... ... 죽여야하나, 저것도.


김남준
그만하세요, 제게 다 생각이 있습니다.


김석진
멈추며 - )) 생각? 그게 뭔데, 빨리 말해.


김남준
생긋 - )) 형님이 알 필요는 없으시지 않습니까?


김남준
툭툭 - )) 평소처럼, 온실 속 화초로 생활해주세요.


김석진
... ㅇ,아... 알겠어... 아버지에게는...!


김남준
걱정마세요, 전 착한 사람이잖아요?


김석진
... ... ...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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