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기사님 完

24. 시간의 약속

24. 시간의 약속

_ 최선을 다해 달렸으나, 숲까지 거리에는 아직 좀 남았다. 하지만, 남은 시간 아니,,, 분... 27분, 고작 27분이다. 지금 최전력을 다해도 도착할 수 있을까?

타다다닥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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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어디까지 가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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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말 조금 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탁, 탁탁탁 _ !

띠리링 - ))

_ 그 때, 숲 전체에 울려대는 띠리링 알람소리. 그리고 주변에서 커다란 바람이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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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띠, 띠띠! 시간이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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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놀라며 - )) 뭐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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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오, 하지만 걱정 말아요. 당신네 팀이 가장 많이 도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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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이것 좀 볼래요? 이게 지금까지 온 사람들의 위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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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당신들 말고도, 지금 다른 약초들을 구하여서 온 아이들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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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물론, 내가 아닌 내 아기들이 시킨 일들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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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당신들 빼고, 모든 사람들을 죽을거에요. 내 아이들 성질이 좀 안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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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잎피리를 불며 - )) 얘들아, 약초를 가져오렴.

타다다다닥 _ !

_ 갑자기 저 뒤에서, 마치 코뿔소들이 달려오듯이 커다랗고 웅장한 발소리가 순식간에 여주의 앞에 집합되었다.

스스슥 - ))

필요한 인물//??

약초를 나르샤에게 주며 - )) 하아...

필요한 인물//??

휘익 -)) ...?

터억 _ !

_ 갑자기 나타난 보라색 머리 사내는 여주의 턱을 잡고 이리저리 돌려보더니, 이내 입을 맞추려 든다. 하지만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태형이 아니다. 태형은 검을 꺼내들어, 지민의 목에 가져다 댔고 지민은 그런 태형을 보고는 웃었다.

필요한 인물//??

피식 - )) ...

툭 - 뽀각 _ !

휘익 - 채앵 _ !

_ 그런 지민은 웃어보이며, 그 검을 손으로 부러트리고는 바닥에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말을 꺼냈다.

필요한 인물//??

프하하 - )) 바보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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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그만하렴, 아들...

필요한 인물//??

... 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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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지민아, 그래서 모두 총 몇개의 약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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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스물 한개에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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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들썩이며 - )) 음?... 네개가 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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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3팀은 도주했습니다, 약초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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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남은 하나는 저 사람들에게 있는 '매주르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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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아차차, 그렇군. 저에게 매주르튼을 넘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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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넘기면, 우리를 살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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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푸슷 - )) 뭐래, 내가 왜 살립니까. 내가 부탁을 들어줄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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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고민하며 - )) ...

풀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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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눈을 감으며 - )) 살려주세요, 매주르튼을 가지고 오기 위해 그 쪽 제국과 한 약속을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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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리고, 난 당신에게 꼭 질문하고 답을 들어야할 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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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얘기? 약속?... 그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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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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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쉬잇, 지민아. 어머니 얘기 중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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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발을 동동 구르며 - ))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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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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