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되어 만난 남사친
글쓰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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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The laboratory [실험실]



옹성우
절때...안떠나


이여주
ㅅ...성우야...


옹성우
응..?


이여주
그....그게....


이여주
곧있으면...나...다시 돌아가야돼...

성우는 내 양어깨를 꽉잡고 말하였다.


옹성우
내가 말했지..?



옹성우
너. 절때안떠난다고


이여주
ㅇ...응....


옹성우
그러니까.....날 믿어...!


이여주
알...았어..!!

철커덩-

???
(밖에서)어이 이제 나오시지


이여주
ㅅ...성우.....ㅇ..ㅑ..?


옹성우
헉...헉.....ㅇ...응?

성우는 숨을 고르게 내쉬지 못하였다.


이여주
성우야 너 괜찮아..?


옹성우
헉...헉...ㄷ...당연하지....!...헉....헉...


옹성우
ㅇ...일단...내손을...잡고...헉...ㅊ..최대한...딱...붙어서...따라..와...헉....헉...


이여주
으...응...!

나는 성우가 걱정되었지만, 여기서 빠져나가는게 우선이기때문에 걱정은 잠시 빼놓기로했다.


옹성우
....따라와...

난 성우의 손을 꼭쥐고 성우를 따라 굽은 통로로 들어갔다.


이여주
ㅇ...아무것도 안보여..!!!


옹성우
쉿

어둠속에서 그의 목소리는 뚜렷했다.


옹성우
조금만더....걸어가면돼


이여주
알았...어

5분후...


옹성우
헉...헉...헉.......


이여주
ㅅ..성우야...괜찮...아?


옹성우
ㅇ..어?...어....


이여주
'안괜찮아 보이는데....'.


옹성우
'이런...이러다가 쓰러지기라도 하면...위치가...발각될텐데....'


옹성우
여주야.


이여주
응?


옹성우
이쪽으로 1~2분만 걸으면 터널이 나올거야. 그터널에 자세히보면 내이름이 적혀있는 벽이 있어. 그걸 누르고 안에 들어가있어


이여주
ㅇ...알았어...

여주는 앞을 향해걸어갔다

#성우

여주가 시야에서 멀어지고,발소리도 안들릴쯤에

난


옹성우
끄억.....끄헉....끄아....헉.....!!

툭-

...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