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와 성인의 연애 , 비밀은 언제나 있었다 “
No.49 - “ 모든 것 “

찜설왕자
2020.12.20조회수 457





전정국
김여주, 앉아.


김여주
털썩-


김여주
후으_


전정국
제정신이야 ?


김여주
… 아니.


전정국
12시가 다 되가는데, 도대체 술을 얼마나 마신거야.


김여주
야..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있고 싶어서 있었냐아 ?!?!


전정국
ㅁ,뭐…?


김여주
씨이-, 진짜….

_ 참고로 김여주는 술에 취한 상태.


전정국
하아-


전정국
그래, 기억도 못 하겠지.


전정국
김여주, 옷 갈아입고 와.


전정국
자게.


김여주
흐음-


김여주
정국아~.


전정국
술 먹더니, 드디어 미쳤냐 ?


김여주
나 그냥 자기 싫은데….


전정국
뭐래니.


김여주
우리 놀다 잘까 ??


전정국
이 늦은 시간에 뭘 하고 논다는 거ㅇ,,


전정국
잠깐, 너 막 이상한 놀이.. 그거 아니지 ?


김여주
생각하는거에 따라 다를걸 ?


김여주
니가 생각하는게 맞을 수도 있고.


전정국
…잠이나 자자….


김여주
왜에….


전정국
너 술김에 그러는 거잖아.


김여주
갸우뚱-] 아닌데….


김여주
술 깬지가 언젠대….


전정국
… 그럼 아까도 연기였냐.


김여주
끄덕-


전정국
어휴, 진짜….

스윽-


전정국
ㅁ, 뭐야.


전정국
너 왜 단추가 풀려 있냐…??


김여주
몰라, 더워서 하나하나 풀었더니 이렇게 됐어….

_ 어느새 여주의 셔츠는, 쇄골이 보일 때까지 한참 내려가있었다.


전정국
….


전정국
난 몰라, 김여주.


전정국
니가 먼저 시작한거다.

후욱-

_ 여주의 위로 올라오는 정국.


김여주
끄덕-]


김여주
내가 시작했으니, 책임은 니가 져.


_ 그렇게, 그들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_ 서로의 모든 것을 내어주며, 하룻밤을 보냈다.




작까
뒷 내용 궁금하시다길래, 재빨리 짧게라도..ㅎㅎ
